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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장석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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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1-02-20 | 조회수451 | 추천수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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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안나님 !
너무도 이쁜 본명입니다.
저는 익산에 사는 장 스텔라 입니다.
하느님을 멀리 하고 세상속에서 부페된 것들과 칭구처럼 살았습니다.
그러나 주님이 저를 기억하시여 다시 찾아주시고 은총주셨어요.
지금은 누구보다 행복하고 더 이상 부러울 것이 없이 감사하고 살고 있어요.
님의 마음과 몸과 가정에 평화가 있기를 빕니다.
이렇게 만나게 되어 정말 기쁨이고 방갑습니다.
저는 호스피스 사역을 하면서 몸과 마음의 깊은 상처를 치유받았어요 이세상에서 나보다 더 불행한 사람은 없을 것이라 생각하고 생을 마감하고 싶을 정도 였어요 그러나 어느날 주님은 나를 선택하여 나보다 더 어렵고 힘든 사람들을 만나게 해 주셨어요
생을 마감하는 임종환자 호스피스 대상자들 .
그들을 돌보면서 저는 이제서야 하느님께 감사할수 있게 되었어요. 삶이 너무나 감사하고 모든것이 기쁨이고 행복이란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익산반얀카페에 들어오세오 다음에 있읍니다. 주소 드릴께여 http://cafe.daum.net/clip0273 좋은 만남이 됫으면 합니다. 평화를 빕니다. 장 스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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