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성체조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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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초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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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1-03-08 | 조회수1,205 | 추천수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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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조배 (월) 듣고 계시기나 한걸까…
바랐던 것도 없었지만
"제 영혼을 돌보아 주소서." (목) (금) 그런데 내 마음벽 하나가 뚫어졌나?? 성전 …기도의 집임에 틀림없다! 내 상처를 치유하고자 높이 달리신 영혼의 의사!!! 이시다. 나 처럼 피흘림으로…. (토) "아버지! 제 영혼을 당신께 맡기나이다.." <오늘은 초롱이 성체조배 느낌 올립니다.*관리자님! 위배된 글이면 삭제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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