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40년을 넘은 강산 새댁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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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엄재복 | 작성일2011-03-14 | 조회수784 | 추천수3 | 반대(0) |
젊어서부터 같이 봉사하며 하느님자녀로 40년이 넘도록 하느님을 찬미드리고 사랑한답니다. 저는 구약한번 신약두번 필사해서 주교님께 축복장 을받았습니다. 다시 여호수아기까지 필사하고 인터넷성경을 창세기부터 다시 쓰고있습니다. 2011.03.11일부터는 일본의 강진을 생각하며 성경을 썼습니다. 그불쌍한영혼들과 하루속히 안정되게해주시기를 기도하며.! 착잡한마음으로 간절히 당신의 말씀을 씁니다. 성경을쓰는 순간은 너무 너무행복 합니다. 눈이보이고 죽는순간까지 마음의 평화 속에 잠자듯이 당신곁으로 가게해주시고 더욱건강하고
드리게해주시고 냉담자와 고통받는이들을 도와주시고 영원히 찬미영광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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