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기독교, 특히 카톨릭의 착각 | 카테고리 | 천주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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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의형 | 작성일2011-03-21 | 조회수808 | 추천수2 | 신고 |
지금 대한민국이 발전했다.
대한민국의 민주주으로 발전했다.
대한민국이 기독교 국가가 안정되었다.
카톨릭은 지금의 발전이 하느님의 축복이었다 합니다.
작은 일을 너무 크게 확대한 것입니다.
절대로 기여한 것은 사기꾼 노름에 춤을 춘 것뿐입니다.
대한민국의 완전한 자주독립으로 시작했습니까?
서양의 구호품을 거저 얻었습니까?
결국 대한민국은 서양의 힘으로 독립한 모습이지, 본질적으로 성장했습니까?
가난한 나라에서 잘먹고 살았던 것이
지금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열심히 한 만큼 그 댓가가 있습니까?
아니, 지금의 성공만큼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냈습니까?
작은 기여를 너무 크게 확대하지 말아야 합니다.
서양이 성장한 만큼 지금은 카톨릭 성당이 팔려가고 있습니다.
더욱 카톨릭과 교회들은 사라져 가고 있습니다.
왜냐 하느님의 축복이 아니라, 인간이 조작한 발전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의 성장과 발전은 인간의 조작으로 겉보기가 좋은 것이지, 본질적으로 유럽의 발전만도 못합니다.
유럽보다 더욱 참혹하게 교회가 팔려나갈 것이라는 것입니다.
왜냐, 유럽보다 최선을 다해서 하느님의 축복이라고 보다 인간의 조작이 더 크기 때문이기 때문입니다.
성장 중심의 발전은 하느님께서 축복하신 것입니까?
인간의 조작이 아닙니까?
바로 니체가 신이 죽었다는 말한 것이 바로 인간의 조작에 대한 경고라는 것입니다.
또한 본인도 외칩니다. 그만 하느님을 죽이는 카톨릭 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왜냐 지금의 카톨릭의 모습은 인간의 조작으로 카톨릭이 성장한 것이라는 것입니다. 진정한 성장이라기 보다 주변의 덕을 본 것이지, 열심히 노력한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성당이 한 곳이 세워진 것은 열심히 신앙심이 증가한 것이 아니라, 성장과 발전이라는 국가와 사회의 변화에 따른 변화일뿐이라는 것입니다. 신도시에 성당이 생긴 것이지, 성당이 스스로 신도수를 늘린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인구가 늘어난 것이 아니라, 먹고 살려고 인구가 늘어난 것입니다. 진성한 믿음이 생긴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인간의 조작의 역사 안에서
대한민국의 수출이라는 것으로 먹고 살게 된 것이지, 하느님께서 진정으로 축복하신 것입니까?
수출해서 먹게 산 것은 인간의 노력도 있었습니다.
그 노력한 사람만큼 노동자가 축복을 받았습니까?
부동산 투기로 더많은 득을 보지 않았습니까?
인간의 조작으로 인한 대한민국의 성장과 발전으로 기독교 신자가 늘어난 것이지,
하느님을 진정으로 믿음으로 해서 발전하고 성숙했졌습니까?
인간 조작으로 수출이 되었고 수입이 늘어나서 성장처럼 보이는 것뿐입니다.
이에 대해 경제가 발전한 것입니다.
이것이 민주주의를 한 것처럼 된 것입니다.
진정한 민주주의가 된 것이 아닙니다.
또한 진정으로 기독교자 자리 잡은 것이 아닙니다.
바른 신앙이 자리 잡고 있다는 것이 아닙니다.
기독교인이 되면 잘 먹고 살 것이라는 믿음으로 신자가 늘었고, 교회가 늘어난 것이지,
진정으로 하느님을 믿은 것입니까?
그저 기복 신앙으로 출세하려고, 잘먹고 잘살려고 믿는 것이지?
진정 하느님을 믿은 것입니까?
진정으로 예수님의 삶처럼 살려고 믿는 것입니까?
이제 인간 조작이 더이상 하지 못하고,
세계 성장과 수출의 성장이 중단되면
모든 것이 들어날 것입니다.
인구수가 줄고 수출이 줄면
지금의 기독교인수와 천주교 성당의 수가 줄지 않을 것이라고 장담할 수 있습니까?
물론 저는 이런 위기가 오지 않기 위해서 이렇게 주장하는 것입니다.
이런 위기가 오지 않으려면 지금의 모습으로는 절대로 안된다는 것입니다.
지금의 발전과 성장이
절대로 하느님께서 축복하신 것이라는 만용은 버려야 합니다.
지금의 발전과 성장이 진정한 축복이 되려면
지금과 절대적으로 다른 입장에 서야 할 것입니다.
지금의 성장이 진정으로 하느님께서 원하신 것 맞습니까?
지금의 기독교와 카톨릭은 하느님을 부정한 후에 생긴 성장과 발전이 아닙니까?
바로 신을 인정하지 않으면서 하느님 예수님 믿고 따르는 것 아닙니까?
자신의 출세를 위해서 믿는 것 아닙니까?
지금 진정한 목소리를 못내는 것은 무엇때문입니까?
자신의 출세와 귄세를 놓치지 않으려고 못하는 것 아닙니까?
제발 지금의 착각에서 정신차려야 할 것입니다.
지금은 하느님과 예수님을 부정하는 것이 교회의 역사가 아닙니까?
지금 성령의 인도하심을 거부하는 것이 교회의 권력이 아니고 뭡니까?
그래서 지금 교회의 권력은 빌라도와 다를바 없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차후 현재의 교회를 완전히 말살하려고 하는 세력들이라는 것입니다.
악한 세력에 굴복하면 당연한 것이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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