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Re:나보다 더 할 일이 없으시다... | 카테고리 | 천주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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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홍세기 | 작성일2011-03-22 | 조회수391 | 추천수2 | 신고 |
남들이 보기도 하겠지만
혼자 주절거린 것도 있습니다.
뭐가 그리 궁금하십니까?
저 여기서 쌈질하는 거,
알만한 사람은 다 안답니다.
술이 웬수라는 말을 의미를 모르십니까?
하긴 모르시니 가끔씩 헛소리를 하는 걸 봅니다만...
전 술을 아깝게 생각 안합니다.
아까웠으면 아예 마시지 않거나
아주 조금만 마셔야겠죠?
그렇지만 전 제가 감당할만큼 마십니다.
평상시 1병에서 1병반
기분 좋으면 3병까지...
됐습니까?
그리고 전 누구처럼 치사하게 굴지는 않습니다.
뒷통수를 때리더라도 알게 때리지
비겁하게는 안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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