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억울함이 없어야하기에(천주교) | 카테고리 | 천주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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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백희선 | 작성일2011-04-04 | 조회수391 | 추천수0 | 신고 |
2011년4월2일 의정부신곡1동 성당주차장앞(주차장입구 봉쇄된곳) 주차를하고 몸이아픈노모집에 방문을하고 있던중 전화가와서 나가보았는데 주차안내 표가 찌그러져있었습니다. 그것을 내가그랬다고 4명의사람이 누명을씌워서 더다투기싫어서 변상을해주고 말았습니다.(5만원) 영수증을 달라고했습니다.(성당에서 발행한 영수증부탁..) 입구가 봉쇄되어있어서 잠시 주차한 잘못밖에 없는데 그것을 나의행위라고 억울함을 만들어서야 되겠습니까? 인간의 심리는 나의행동이었다면 거기에 주차를 했겠습니까??? 다른곳에 주차할것입니다. 분명 나의행위는 아니었습니다. 나만 억울함을 당하고 말아야하기에 이글을올립니다. 현명한 판단을 부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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