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인양 님
주님의 자녀로 새로 태어나심을 축하 드립니다 우리는 주님안에서 모두 한 형제 자매 입니다.
굿 뉴스에 오신것 환영하고요
성경쓰기 시작하신것 진심으로 축하드려요한걸음 한걸음 우리주님과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 걸어가요. 평화를 빕니다. 장석순/스텔라
한걸음 한걸음 우리주님과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 걸어가요.
평화를 빕니다.
장석순/스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