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제목 오늘 로서 1356 일째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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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하말임 쪽지 캡슐 작성일2011-05-07 조회수635 추천수1 반대(0)
처음엔 너무 힘들어 글씨쓰기가 늘지 않아서 포기 할까도 생각했는데...이제는 조금씩 빨라지고 있지만
집안 일들이 너무 바쁜지라 성경쓸 시간이 나지 않아서 요즘은
 
매일 성경이라도 늘 쓰고 있습니다..
그러다 시간이 나면 개인성경쓰기도 하구 합니다.
 
작년에는 매일성경쓰기는 한번도 빠지지 않고 100% 완성 했는데.
개인 성경쓰기가 1356일인 오늘까지 78%  네요..
 
어머니 에다 두손녀까지 대가족이 사니 정말 컴퓨터가 내 차례가 잘 되질 않군요
그래도 열심히 시간이 걸리더라도
매일성경쓰기는 하루의 양식이라 생각하고
 
개인 성경쓰기를  틈틈히 쓸 생각입니다...
모든 분들 너무 열심히 하는것 같아서 저도 힘이납니다..
 
아직은 하느님의 말씀이 마음까지 전달되지는 않지만 그분의 음성을 언제나 가까이 듣다보면
그분의 깊은 뜻도 알아지겠지요!!....
 
가족도 같이살아야 정이든다고 하지않나요.
우리주님과도  말씀과함께  같이지내다 보면 그분의 뜻을 좀더 깊이 깨닫게 되겠지요..
 
저는 기도할줄도 몰라 성체조배를 하러가면
예수님 사랑합니다...예수님 사랑합니다.만 계속 하다옵니다...
예수님께서 지겹지 않으실까 걱정도 됩니다만...
 
기도할줄 모르는 저의 마음도 알아주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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