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추가 질문입니다. | 카테고리 | 성경 | ||
---|---|---|---|---|
이전글 | 살몬(Salmon), 살마(Salma) 혹은 살라(Sala)? |1| | |||
다음글 | 12월25일이 예수님의 탄생 축일로 경축되는 이유는? |9| | |||
작성자박윤식 | 작성일2011-05-17 | 조회수507 | 추천수0 | 신고 |
[사도 27, 8-11] 우리는 간신히 살모네를 지나 라새아 시에서 가까운 ‘좋은 항구들’이라는 곳에 닿았다. 많은 시일이 흘러 단식일도 이미 지났다. 그래서 항해하기가 위험해지자, 바오로는 경고하면서 사람들에게 말하였다. “여러분, 내가 보기에 이대로 항해하면 짐과 배뿐만 아니라 우리의 목숨까지도 위험하고 큰 손실을 입을 것입니다.” 그러나 백인대장은 바오로가 한 말보다 항해사와 선주를 더 믿었다. 1. ‘좋은 항구들’이란 지명은 일반 지명과는 달리 직역을 하지 않고 번역된 지명을 사용한 이유는? 가]영어권 말고도 타 언어권에서도 이 지명의 이름을 '좋은 항구들'이라고 직역['페어 하번' 등]을 사용하지 않고 번역돤 명칭으로 사용하고 있나요? 나]지금의 그 지역에서 사용하는 명칭과 성경 번역 기준으로 삼는 최초의 것으로 여기지는 명칭은? 2. ‘많은 시일이 흘러 단식일도 이미 지났다.’에서 단식일과 ‘추분’과의 관계 및 그 유래는? 가]유다인들의 단식일에 대한 정확한 일정은? 나]요한 세례자는 추분에 잉태/하지경에 출생, 예수님은 춘분 근처에 잉태/동지 근처인 25일 출생으로 여기는, 태양력의 낮과 밤의 길이에 관련되어 생각하게 된 근본 배경은? |
||||
태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