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묻고답하기

제목 "실로암" 카테고리 | 성경
이전글 질문 사도행전 18장18절 |26|  
다음글 답변 Re:"실로암" |1|  
작성자김예숙 쪽지 캡슐 작성일2011-05-30 조회수527 추천수1 신고
 
 
 예수님께서 길을 가시다가 태어나면서부터 눈먼 사람을 보셨다.
 
제자들이 예수님께 물었다. "스승님, 누가 죄를 지었기에 저이가 눈먼 사람으로 태어났습니까?
 
저 사람입니까?, 그의 부모입니까?"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저 사람이 죄를 지은 것도 아니고 그 부모가 죄를 지은 것도 아니다.
 
하느님의 일이 저 사람에게서 드러나려고 그리된 것이다.
 
 나를 보내신 분의 일을 우리는 낮 동안에 해야 한다. 이제 밤이 올 터인데 그때에는 아무도 일하지 못한다.
 
 내가 이 세상에 있는 동안 나는 세상의 빛이다."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시고 나서, 땅에 침을 뱉고 그것으로 진흙을 개어 그 사람의 눈에 바르신 다음,
 
"실로암" 못으로 가서 씻어라. " 하고 그에게 이르셨다. '실로암' 은 파견된 이' 라고 번역된 말이다.
 
그가 가서 씻고 앞을 보게 되어 돌아왔다. (요한복음 9장 1-7)
 
 
성경쓰기 도중에 궁금해서 여쭙니다. "실로암"이란 어떤 곳인가요?
실제 있는 연못인지, 아니면 비유의 말씀인지  궁금합니다.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