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제목 드디어 클럽 성경쓰기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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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강영숙 쪽지 캡슐 작성일2011-06-09 조회수609 추천수2 반대(0)
드디어 오늘 (2011. 6.6 )로 클럽 성경쓰기의 마무리를 제가 하게 되어서 정말 기쁩니다.
 
"축하합니다. 천주교 거여동성당 클럽 성경쓰기가 명예의 전당에 등재되었습니다"  (992호) 라는 문구를 보니
정말 기쁩니다.
 
우대근 요셉신부님의 겨자씨로 시작을 하여
16명의 교우와 함께 성경쓰기를 끝을 맺습니다.
 
 
 
위암 투병중인 저의 오빠 강영석 안드레아을 봉헌하는 마음으로
시작을 하였는데 이렇게 끝까지 하게되어서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래서 다시 도전합니다.
개인 성경쓰기를 시작했습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성모님, 사랑합니다.
 
내가 세상 끝날 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 (마태 2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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