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하느님께서 작명을 하셨는 데? | 카테고리 | 성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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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윤식 | 작성일2011-06-15 | 조회수494 | 추천수0 | 신고 |
“네가 하느님과 겨루고 사람들과 겨루어 이겼으니, 너의 이름은 이제 더 이상 야곱이 아니라 이스라엘이라 불릴 것이다.”[창세32,29] 우리 하느님은 "네 이름은 더 이상 야곱이 아니라 이스라엘이라 불릴 것이다."라고하셨는데, 성경의 뒷부분은 계속해서 '야곱'이라는 이름을 계속 사용하고 있으며, 이는 창세기 뿐만 아니라 신구약을 전체에서 여전히 나타나고 있군요. 심지어는 직접 이름을 바꿔주신 하느님 그분 까지도 '이스라엘' 대신 '야곱'이라 부르고 있는데,[“나는 네 아버지의 하느님, 곧 아브라함의 하느님, 이사악의 하느님, 야곱의 하느님이다.”(탈 3:6)] 이것의 그 어떤 이유가 있을까요? 이것은 아래 문 경준 님도 동등한 질문을 하셨던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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