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예수님 돌아가실 때요.. | 카테고리 | 성경 | ||
---|---|---|---|---|
이전글 | 이전 글이 없습니다. | |||
다음글 | "얼","혼","영" 구분이요... |2| | |||
작성자배성윤 | 작성일2011-06-16 | 조회수453 | 추천수0 | 신고 |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실 때
하나님께 "아버지 어찌하여 저를 버리시나이까?"
라고 외치셨는데요..
이게 무슨뜻인가요?
말 그대로 해석하자니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아서요..
그순간 하나님께서 정말 버리셨다고 생각하신건가요?
요즘 성경쓰기를 하고 있는데요..
모르는 것 투성입니다.
주님의 깊고 깊은 뜻을
얄팍한 이해력으로 감당키가 힘드네요.
왜 하나님은
예수님을 못박아 돌아가시게 하신건가요?
성경말씀이 이루어지게 하기위해서요?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하셨다는데...
꼭 그방법 밖엔 없었던 걸까요?
그렇게 고통스런 죽음을 맞이해야만 하는건가요?
분명 예수님께서도 그잔을 거두시길 바라셨는데 말이죠.
제가 이런 질문을 올려도 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근데.. 이해가 가질 않아서요..
하나님을 믿는이라고 말한지도 꽤 오래 되었건만
본질은 놓치고 허송세월만 한듯한 느낌입니다.
|
||||
태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