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마귀들과 돼지 떼 (마르 5장 1-20) | 카테고리 | 성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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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예숙 | 작성일2011-06-21 | 조회수425 | 추천수0 | 신고 |
예수님께서 배에서 내리시자마자, 더러운 영이 들린 사람이 무덤에서 살았는데, 어느 누구도 더 이상 그를 쇠사슬로
묶어 둘 수가 없었다. 이미 여러 번 족쇄와 쇠사슬로 묵어 두었으나, 그는 쇠사슬도 끊고 족쇄도 부수어 버려 아무도
그를 휘어잡을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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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그에게 "더러운 영아,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 하고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 그에게 네 이름이 무엇이냐?" 하고 물으시자, 그가 "제 이름은 군대입니다. 저희 수가 많기 때문입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그러고 나서 예수님께 자기들을 그 지방 밖으로 쫓아내지 말아 달라고 간곡히 청하였다.
마침 그곳 산 쪽에는 놓아 기르는 많은 돼지 떼가 있었다. 그래서 더러운 영들이 예수님께, "저희를 돼지들에게 보내
시어 그 속으로 들어가게 해주십시오. 하고 청하였다. 예수님께서 허락하시니 더러운 영들이 나와 돼지들 속으로 들
어 갔다. 그러자 이천 마리쯤 되는 돼지 떼가 호수를 향해 비탈을 내리 달려, 호수에 빠져 죽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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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입니다.
1) 예수님이 더러운 영에게 이름을 묻자, "제 이름은 군대입니다. 저희 수가 많기 때문입니다." 라고 대답한 "군대"의
의미와 수가 많기 때문아라는 의미는 무엇입니까?
2) 더러운 영들이 자기들을 돼지들에게 보내달라고 한 의미는 무엇입니까?
3) 군대라는 마귀가 들였던 사람이 옷을 입고 제정신으로 앉아 있음.
자세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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