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에레미야서를 마치며. | |||
---|---|---|---|---|
이전글 | 제부와 동생의 1차완필 축하 |4| | |||
다음글 | 화면 글씨를 좀더 크게 보고 싶을 때 ... |4| | |||
작성자장석순 | 작성일2011-07-09 | 조회수997 | 추천수3 | 반대(0) |
예레미야서 52장 1364절 이제 마쳤습니다.
성경쓰기 한줄한줄 쓸때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란 귀절이
마음을 움직이는듯 했어요
모든 생활이나 내가 경영하는 모든 것들이 주님의 뜻이라는 것을
알게 해주는 것 같았읍니다.
시작이 반이라고 했나요.
시작할때는 언제나 끝날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과 지루함을 먼저 생각했는데
시작한지 270일 만에 반 이상을 썻다는 것에 대하여
저도 할수있다란 자부심을 느끼게 해 주었습니다.
이제 남은 말씀도 가슴으로 느끼며 말씀에 순종하는 마음으로 쓸 것입니다.
여러분의 사랑과 격려 가운데 이토록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잘 쓸수 있음이라 믿으며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샬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