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제목 에레미야서를 마치며.
이전글 제부와 동생의 1차완필 축하 |4|  
다음글 화면 글씨를 좀더 크게 보고 싶을 때 ... |4|  
작성자장석순 쪽지 캡슐 작성일2011-07-09 조회수996 추천수3 반대(0)
예레미야서 52장 1364절 이제 마쳤습니다.
 
성경쓰기 한줄한줄 쓸때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란 귀절이
 
마음을 움직이는듯 했어요
 
모든 생활이나 내가 경영하는 모든 것들이 주님의 뜻이라는 것을
 
알게 해주는 것 같았읍니다.
 
시작이 반이라고 했나요.
 
시작할때는 언제나 끝날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과 지루함을 먼저 생각했는데
 
시작한지 270일 만에 반 이상을 썻다는 것에 대하여
 
저도 할수있다란 자부심을 느끼게 해 주었습니다.
 
이제 남은 말씀도 가슴으로 느끼며 말씀에 순종하는 마음으로 쓸 것입니다.
 
여러분의 사랑과 격려 가운데 이토록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잘 쓸수 있음이라 믿으며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샬롬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