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에레미야서를 마치며. | |||
|---|---|---|---|---|
| 이전글 | 이전 글이 없습니다. | |||
| 다음글 | 화면 글씨를 좀더 크게 보고 싶을 때 ... |4| | |||
					작성자장석순
					 
					 |   
				작성일2011-07-09 | 조회수1,119 | 추천수3 | 
					
                                반대(0)
                                 
                            
					
				 | 
			
| 
					 예레미야서 52장 1364절 이제 마쳤습니다. 
성경쓰기 한줄한줄 쓸때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란 귀절이  
마음을 움직이는듯 했어요 
모든 생활이나 내가 경영하는 모든 것들이 주님의 뜻이라는 것을  
알게 해주는 것 같았읍니다. 
시작이 반이라고 했나요.  
시작할때는 언제나 끝날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과 지루함을 먼저 생각했는데 
시작한지 270일 만에 반 이상을 썻다는 것에 대하여  
저도 할수있다란 자부심을 느끼게 해 주었습니다. 
이제 남은 말씀도 가슴으로 느끼며 말씀에 순종하는 마음으로 쓸 것입니다. 
여러분의 사랑과 격려 가운데 이토록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잘 쓸수 있음이라 믿으며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샬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