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제목 안산 대리구청 대학동성당 본당 오늘 휴가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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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영준 쪽지 캡슐 작성일2011-07-26 조회수745 추천수0 반대(0)

안산 대리구청 대학동성당 본당 오늘 휴가  유머

 

안녕 하십니까 ?

 

1. 재미 있는 유머

1. 첩 중에 가장 포악한 첩.......................간   첩
2  술 중에서 가장 맛있고 좋은 술.............입   술
3. 안 마셔도 취하는 술.........................최 면 술
4. 인정도 눈물도 없는 아버지...............허수아비
5. 바다에는 돌고래가 산다.
   육지에 사는 고래는...............술 고 래
6. 못 먹는 밥  82  가지....................쉰밥( 50 ) ,
   서른 밥(30), 톱 밥 (1), 눈칫밥 (1)
7. 커피에 빠진 파리가 죽으면서 남긴 말...........
   쓴맛 , 단맛, 다 봤다.
8. 여자의 얼굴을 면으로 비유  한다면.............
     (1) 사랑할 때 : 온면 (2) 버림 당할 때 :냉면 
     (3) 버리고 갈 때: 울 면
9. 먹으면 죽을 것이 확실한 것을 안 먹을 수
    없는 것 ..................................... 나  이
10. 닭 의 평균 나이 ...................81 세 ( 9 * 9 )
11. 애기( 아 기 )의  도시락..................... 유  방
12.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 라는 말은 누가
      한말인가?....................... 하 루 살 이
13, 대변과 소변 중에서 어느 것이 먼저 나오나....
      ............................ ...........급한 것
14. 걷는 놈 위에 뛰는 놈이 있고, 뛰는 놈 위에
      나 는 놈이 있다.
      나 는 놈 위에는 .......붙어 가는 놈이 있다.
                                
"유모어 퀴즈"

1 .나폴래옹이 왜 알프스를 넘었나. .............. 
                                                  터널이 없어서
2. 여자가 걸을 때 좌우로 흔드는 이유.........
                                          추가 없어서 ( 중심추 )
3. 단골이 없는  장사꾼은................................... 
                                                      장 의 사

4. 아무리 옷을 갈 아 입어도 색깔 이 그대로 있는 것은 ....
                                                        그림자

5. 세계에서 입시경쟁이 가장 센 대학.....................
                                                  와 세 다 대학

6. 엿장수는  가위질을 몇 번 하는가 ?...................
                                          지 엿이 다 팔릴 때까지

7. 아무리 빨리 달려도 한번도 앞서지 못하는 것..........
                                                   뒷  바  퀴                     

남자의 노화 수준

샤워 후,,,,,
거울에 비친 자신의 어느 부위를 보느냐에 따라 연령대를 구분한다는데….

10대 : 얼굴을 본다.

20대 : 가슴 근육을 본다.

30대 : 복근을 본다.

40대 : 나온 배를 본다.

50대 : 이마 주름을 본다.

60대 : 안 본다!!!

2. 재미 있는 유머

웃음보따리....ㅎㅎㅎㅎ

*달리기를 하는데 3등이 2등을 추월하면 몇등이지?
친구...당연히 1등이지!
나...바보 2등을 추월 하면 2등이지 1등이냐?
나..이번엔 잘해봐.(잔뜩 긴장을 준다)
친구...알았어.(잔뜩 긴장)
나... 달리기를 하는데  꼴등을 추월했어! 그럼 몇등?
친구..꼴등 바로 앞.
나..미치겠다.  어떻게 꼴등을 추월하냐?

 

*나..놀부의 여동생 이름이 놀순이 놀분이 놀숙이 놀자야.

따라해봐 놀순이 놀분이 놀숙이 놀자야.

친구...놀순이 놀분이 놀숙이 놀자야.
나..그럼 놀부의 남동생 이름은?
친구...놀돌이!
나.. 놀부의 남동생 이름은 흥부야....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

 

*나..소가 낳는 애는?
친구..송아지
나..말이 낳는 애는?
친구..망아지
나..개가 낳는 애는?
친구...강아지
나..그럼 닭이 낳는 애는?
친구..병아리
나...풋! 댤걀이다 ㅋㅋㅋ
.
초등학교  때 반 아이들 앞에서 노래 부르는데
"동구 밖 과수원길  아프리카 꽃이 활짝 폈네......" 아직도 놀림 받는다
 

세 살배기 아들이 있는 아이 엄마가 서점에 가서
아이 동화책을 사려는데 직원이 왔어
"찾으시는 책 있으세요?" 물어보자
아이엄마 왈 " 돼지고기 삼형제"
<아기돼지 삼형제 인데>

 

 

눈이 작은 친구랑 스티커 사진을 찍었는데 잡티 제거 기능을
누르는 순간 친구의 눈이 사라졌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버지가 아들에게 "찌질이"가 뭐냐고 물어 보셔서

촌스럽고 덜떨어진 사람을 말한다고 말씀 드렸는데

어느날
아버지 핸드폰을 열어보니
형이랑 자기가
"찌질이1"
찌질이2"로 저장 되어 있었다

3. 재미 있는 유머

할머니와 운전기사

어느 할머니가 시외버스를 탔다.

잠시 후 할머니는 운전기사에게 물었다.

“기사양반, 분당은 아직 멀었소?”

“아직이에요. 도착할 즈음 말씀 드릴게요.”

하지만 할머니는 5분이 멀다하고 계속 물어보는 것이 아닌가

같은 대답도 한두번이지 운전기사는 날도 더운데 너무 짜증이 났다.

하지만 할머니에게 화를 낼 수도 없어서 겨우 표정관리를 하면서 대답해주곤 했다.

운전기사는 생각했다.

‘그래 분당까지만 참고 가자.’

드디어 1시간쯤 지나 분당에 도착하게 되었다. 운전사는 정류장에 차를 세우고 홀가분한 기분으로 말했다.

“할머니, 다 왔습니다. 여기가 분당이에요. 안녕히 가세요.”

그러자 할머니는 가방에서 약봉지를 꺼내면서 대답했다.

“아, 우리 딸이 버스가 분당에 도착했을 때 약을 먹으라고 했거든.

대전은 아직 멀었소?”

4. 재미 있는 유머

사망신고

좀 순진한 친구가 공무원 시험에 합격한후
동사무소에 첫 출근을 한 날이었답니다.

점심시간에 혼자 자리를 지키게 되었는데
한 아주머니께서 들어오셔서 묻더래요.


"저기... 사망신고를 하러 왔는데요"

친구는 처음 대하는 민원인이라 너무너무 긴장해서
잘하자라고 마음먹고 태연하게 응대를 했습니다.


"본인이세요?"


그러자 사망신고를 하러 오신 아주머니는
조금 당황하면서 잠시 생각을 하시더니

다음과 같이 말하더래요.

.
.
.
.

"본인이 직접 와야 하나요?

 

ㅋㅋㅋ 피장파장이네여...

5. 재미 있는 유머

배꼽빠지는사진 - 팽귄시리즈




"친구 발걸기"

지나가는 친구의 발을 슬쩍 걸어 넘어뜨려
얼음 속으로 꼬라박게하게 맹근다.
하지만 첨이라서 장난이려니하고 넘어간다.

*

*

2. 두번째 이야기


"친구 뒤통수 치기"

발을 거는 것으로도 모자라 이번엔
지나가는 친구의 뒤통수를 쳐서
또 다시 얼음 속에 꼴아박았당.
장난도 한 두번, 슬슬 열이 받고 스팀 받는 중...

*

*


3. 세번째 이야기



"자업자득"

이번에도 친구의 발을 걸어 넘어뜨리지만,
친구가 빠지면서 주변의 얼음이 깨짐으로
자신도 같이 물에 빠지고 마는 자업자득, 사필귀정...


*

*


4. 네번째 이야기



"무협 펭귄의 응징"

이제껏 늘 당하기만 했던 친구가
멍하니 먼산을 바라보는 사이에 뒤에서 다가가
자신의 긴 다리를 활용 휘돌려감기 한방으로~~ 웁쓰...

*

*


5. 다섯번째 이야기



"공격이 최선의 방어"

늘 당하기만 하더니 이제는 요령이 생겼는지
오자마자 뒷통수 치고 깔끔한

마지막 재미 있는 유머

고해성사

한 사나이가 고해성사를 하기 위해

시골 성당을 찾았다

"신부님 제가 닭 다섯마리를 흠쳤습니다"
"허.... 그래선 안 되죠"

"신부님 께서 그걸 받아 주시겠습니까?"

"안 됩니다 그걸 주인에게 돌려 주십시오."

"그가 받질 않는 걸요.'

"그렇다면 그에게 감사하고 당신이 그걸 가져도 됩니다."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그럼 이만."

.

.

.

.

.

.

.

.

.

그날 저녁 신부는 자기집

다섯마리가 없어진 것을  알았다.

 

여러분 재미있는 유머 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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