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처음으로 참여했습니다.
괜스레 설레는 마음을 주체할수가 없군요.
주님과 더욱더 가까이하는 마음으로 시작합니다.
글씨체를 좀 크게 보며 쓸수는 없는지요? 나이가 나인지라 돋보기를 써도 어렵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