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t성경을 쓰면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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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신명애 | 작성일2011-08-17 | 조회수835 | 추천수4 | 반대(0) |
참 오랫동안 에 써온 성경 처음엔 글씨를 쓰려고 시작한 것이 이처럼 오랫동안 쓸즐은 나자신 도 몰랐다 성경을 쓰면서 때로는해외에도 나가 살았고 또 들어오면 또 쓰고 현재 계시지 않지만 어머니께서편찮은신 관계로 해외에 나가 병간호도 해야 했고 나중에는 어머니의 장례를 치르기 위해 미국에도 두번이나 다녀와야 했고 아무튼 난 이성경을 쓰면서 눈이 잘 보이지 않아 포기하려고도 했다. 하지만 나는 포기란 없다 왜냐면 이제 앞으로는 잘 모르겠지만 나이가 너무 많아 또 쓸수 있을 지 의문도 스럽고 성경을 쓰면서 우리예수님을 몇번이나 만났는지 모르겠다. 남편의 해외근무가 안되기도 했고 되기도 했고 이제 끝인가 생활의 어려움을 성경을 쓰면서 달래던그모든 것들이 이제는희망의 나에게 왔음을 믿는다. 너머지면 일으켜 주시고 눈물을 흘리면 닦아주시는분 힘들고 지칠 때 괴로와 힘들때 항상내 곁에 계시는 그분 정말 감사드린다는 말은 더이상이 없는지 아무리 찾으려 해도 없는것같다. 하느님 예수님 감사드리고 영원히 영광을 드리고 또 당신의 영광을 드러내는 딸이 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신 명애 젬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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