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하느님 말씀에 목마른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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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지은 | 작성일2011-10-04 | 조회수729 | 추천수0 | 반대(0) |
찬미 예수님
안녕하세요..
하느님 말씀에 몽마른자 마리아 입니다.
모태신앙이고 늘 하느님 안에 살아가는 저였으면서도 정작 제대로 하느님의 말씀 새겨 들어보진 못한것 같아요..
얼마전에 청년성서 연수를 창세기와 탈출기 둘다 댕겨왔거든요..
성경공부 하면서 목마름이 심해져서..
이렇게 성경쓰기 하면서 읽고 쓰고 새기면서 배워가는 요즘입니다.
거기에 매일 미사를 들으면서 다닐수 있어서 출퇴근시간마다 몇번씩 반복해서 듣고 또 듣고 있어요.
늘 가까운 곳에 성경을 놔두고도 읽기 힘들었었던 아부지 말씀을 이제야 조금씩 이해하는 중입니다.
예전에는 미사를 통해 저에게 삶의 방향을 잡아 주셨는데..
요즘에는 성경 말씀을 통해 저에게 삶의 방향을 잡아주시네요.
이 성경쓰기가 얼마나 걸릴지는 모르겠지만.. 몇달이고.. 끝까지 가겠습니다...
몇번이고 되새기겠습니다.
이것은 제가 남기는 약속입니다..
맘약해질때마다 게으름이 스믈거릴때마다 약속 새겨야지.. ^^
굿뉴스 관계자 여러분들께 이런 좋은곳을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단 말 꼭 드리고 싶었구요..
이곳에서 하느님의 말씀을 되새기시는 형제자매분들에게 하느님의 사랑 뭉게뭉게 마구마구 피어오르길 진심으로 기도드려요.
우리 하느님 아부지의 사랑메세지..
마구마구 느껴보아요!!!!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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