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마태복음 25장에서 | 카테고리 | 성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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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민수 | 작성일2011-11-01 | 조회수582 | 추천수0 | 신고 |
여기보면 어리석은 처녀와 슬기로운 처녀가 나오는데, 결국엔 슬기로운 처녀만 하늘나라에 들어가는데요
어리석은 처녀들이 등기름을 같이 쓰자고 했을 때, 슬기로운 처녀들은 거절했는데요. 이웃과 나누는 삶이 아니지 않습니까?
그런데, 왜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라고 하는 것인지 이해가 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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