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우리들과 철저히 분리되어 우리가 따라갈수 없는 일을 행하실수 있었던 이유이기도 하다고 생각 합니다.
즉, 예수님이 그렇게 사실수 있으셨던 이유가 그분이 하느님이셨기 때문이라고.

그것에 대해 성경은 요한 복음에 한 처음에 “말씀”이 계셨다. “말씀”은 하느님과 함께 계셨는데 “말씀은 하느님이셨다.” ( 요한 복음 1:1) 에 말하고 있으며,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우리는 그분의 영광을 보았다. 은총과 진리가 충만하신 아버지의 외아드님으로서 지니신 영광을 보았다. (요한 복음 1:14) 고 말함으로서,

말씀이 되시는 (하느님)아버지의 외아드님이신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우리와 함께 사셨다고 말하고 있다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더우기 그분은이 땅에 사실때, 님이 말한데로, 많은 사람들에게 온유하고 부드러운 마음으로 평생 사신분, 사람들에게 봉사하고, 조건 이유없이도 사람들을 사랑하셨을 뿐만 아니라, 많은 기적도 행하셨습니다. 

그분은 병자들을 고치셔서 걷지못하는사람들이 걷게되고 보지 못하는 사람들이 보게 되었으며 폭풍을 잠잠케하기도 하셨고, 귀신들린 사람들에게서 귀신을 쫒아내기도 하셨습니다. 그럴때 마다 귀신들조차 그분이 하느님의 외아드님이심을 알고 소리치기도 했습니다.

우리는 하느님이 아니므로 그렇게까지 할수는 없을지 모릅니다. 또한 그분이 사신것 처럼 살수도 없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중요한것은 우리가 그분을 믿는것때문에, 그분께서는 당신을 받아들이는 이들, 당신의 이름을 믿는 모든 이에게 하느님의 자녀가 되는 권한을 주셨다. (요한 복음 1:12)고 말하고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느님의 자녀가 되는 권한은, 예수님처럼 많은 사람들에게 온유하고 부드러운 마음으로 평생 사람들에게 봉사하고, 조건 이유없이도 사람들을 사랑해서가 아니라,

 그분을 믿는것!! 바로그것 때문에 (하느님)아버지의 외아드님이셨던 그리스도 이신 예수님처럼, 그분과 똑같은 하느님의 자녀가 되는 그 놀라운 권한을 우리에게도 부여해 주셨다는것....

우리가 뭔가를 열심히 해서가 아니라, 그분의 이름을 믿는것 그것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