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중간에 한참 쉴 때도 있었지만, 주님의 은총으로 완필하게 되어 기쁨니다. 성경말씀에 집중하지 못하고 정신 없이 쓰는데만 급급해서 제 스스로 불만이었지만 성경쓰기 하는 동안 여러 생각을 할수 있었던 것도 은총이었다고 위안해 봅니다. 이젠 충분히 묵상하며 읽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그 다음 2차 쓰기도전, 생각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