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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교리공부 유인물에 북한 평안도 사투리라는 하나님이라는 설명이 혹시 하나회? 카테고리 | 천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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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동규 쪽지 캡슐 작성일2011-12-11 조회수567 추천수0 신고
1980년대 종교 탄압이 유명했는데, 그때 하나회를 하나님이라고 표현하였다는 것이 아닐까요?
누구는 야훼, 여호와, 여와라고 불리는 존재라고도 하는데, 삼위일체설에 성령 하나님에 범주에 들어가지 않습니까?
본디오 빌라도가 로마에 식민지에서 권력 남용과 비슷한 미국에 변바방에 통치자에 권력 남용 같은 시대도 그렇구요. 성전을 표나게 지었다던데 예수님이 다녀가신후 지금도 폐허죠. 비슷하게 하나님이라는 용어쓰며 전파시킨거 아닌지요? 1980년대에 하나님이라는 표현이 전파된걸로 기억합니다.

세종시대에 영향인지도 모른다 생각이 오늘은 들기도 했습니다. 세종은 종묘에서 종각 사이에 악단을 배치해서 종소리가 종묘에 잘 안들리게 했지요.
지난주에 예배 중에 종을 땡 울리는 것에 대한 설명을 들었는데, 경복궁에 경회루도 지으면서 종묘에 종소리 들릴 자리에 종소리가 안들리게 한거죠.
"블랙 호크 다운"이라는 전쟁영화에도 출발하는 장면에 종소리나 "깨어 있어야 할 시간"이라는 듯이 울리는데, 그 장면에서 노래 울리는 분위기.

군대가 북한처럼 계급사회라서 그렇게 표현하는지는 몰라도 출퇴근하는 군인도 있고, 예비군도 있는데 계급도 포사이기도 하지만 군사행정 업무용이지 않습니까? 군사행정 명령용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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