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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멜키체덱과 관련하여

카테고리 |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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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종업

작성일2011-12-14

조회수401

추천수1

최성옥 ( (2009/01/29) : 사람이름이구요. 살렘의 왕이며 대사제로 나오네요, 창세기 14,17-24 참고해보세요 esther33)

최정숙 ( (2009/01/29) : 고맙습니다. 살렘 임금 멜키체덱도 빵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다.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의 사제였다. 히브리서에서 그의 특이한 지위를 묘사하여 그리스도의 우월성을 논하고 있는것 같은데........... ssnch)

이경미 ( (2009/01/30) : ''정의의 임금님'' aproazim)

이상원 ( (2009/03/19) : 멜키체덱이란 이름 자체가 ''의로움의 임금'' 또는 ''(나의) 임금 malki은 체덱 tsedeq이시다'' 라는 뜻이다. 개인 이름이 아닌, 하나의 칭호로 여겨지는 이 이름에서 체덱은 신의 이름인데 그리스에서는 정의의 신 디케 Dike라 불렀다. 그래서 신약에서는 멜키체덱을 ''정의의 임금''으로 풀이한다(히브 7,2). 다윗 임금때 사제였던 차독 Tsadoq 이름도 여기서 나온 말이다. (보시니 참 좋았다- 창세기 해설서에서 인용) leesw1004)

이분들의 답변으로 되겠지요???
열심히 성경을 찾아보세요.~~~~살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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