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예수님께서 보내신 성령 하느님은 본인에 모습이 아닐까요? | 카테고리 | 천주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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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동규 | 작성일2011-12-31 | 조회수402 | 추천수0 | 신고 |
1980년대부터 사용된듯한 북한 사투리 하느님은 하느님은 실체가 없으니까 1212 하나회는 하느님이라는 어떤 관심이 적용되었는지는 논외로 하겠습니다. 가치도 없을듯도 하구요. 물론 1980년 중반 쯔음 정권 교체시기를 보면 629선언등을 이용해서 그런 체계를 북한쪽으로 떠넘겨 놓고 화합이라며 연줄만 남겨놓은듯도 합니다. 비둘기 모양, 혀 모양 성령 하느님이 언급되어 있고, 예수님은 하느님을 본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설명도 해주셨습니다. 고고학에서 동굴 벽화에 태양 숭배 등에 대한 부분을 짚으신 부분인 듯도 하구요. 본디오빌라도니 엉터리 사제들이니 하는 문제에서 신앙에 대상이 하느님에 실체 부제라는 문제를 어느 정도 해결하시고자 성령 하느님이 보내주겠다는 말씀을 남기신 듯한데요. 그러니까 독생자이신 예수님이 구주이시고 하느님에 모습이 되는 것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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