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묻고답하기

제목 소생의 답은!!!/언제부터 하느님의 아드님이실까요? 카테고리 | 성경
이전글 이전 글이 없습니다.
다음글 질문 아래 3385번 답변 해주신 두 분 감사합니다. |7|  
작성자박윤식 쪽지 캡슐 작성일2011-12-31 조회수293 추천수0 신고

‘오늘 탄생하신 예수님께서는 언제부터 하느님의 아드님이실까요?’라고 질문성 답을 주셨더군요. 허나 그 답을 찾으려 해도 그 답을 찾을 수 없는 것이 소생의 수준입니다.
클릭을 하고 또 하고 해도, 답은 없고, 문제가 문제인지 되레 의아심이 되더군요. 그래서 과연 질문에 답은 있는 것인지, 아니면 쉬운 말로 헛다리 집는 게 아닌지가 소생의 ‘읽고 또 읽고’의 결론입니다. 그런 측면에서 ‘질문을 질문답게’라는 이해를 하기 위해서는 어떨까하고 부탁을 드린 겁니다. 문장력이 떨어지는 소생의 글재주에 이해를 진심으로 부탁드리면서 다시 더 부탁드립니다. 오해가 계시다면 이해 바랍니다.
‘오늘 탄생하신 예수님께서는 언제부터 하느님의 아드님이실까요?’라는 질문은 소생에게는 아주 참신한 질문입니다. 따라서 백방으로 그 답을 구하려고 해도 오히려 질문의 근원에 대해서 의구심이 생깁니다.
이 정도면 소생의 뜻은 충분히 이해하시리라 생각하면서, 본 질문에 대한 소생의 나름대로의 답을 개진해 봅니다.
먼저 예상되는 답은?

1]나자렛 마리아 처녀가 가브리엘 천사로부터 성령으로 잉태할 것이란 소식을 들었을 때
2]예수님 탄생으로부터 일정 기간 소급한 날[소생은 계산하는 방법 잘 모름]
3]성탄일
4]아기 예수를 성전에 바친 날
5]세례자 요한으로부터 세례 받은 날
6]삼위 일체의 개념에서 ‘천지창조’의 ‘한 처음’ 때
7]하느님 밖에 모름

이상의 예에서 소생의 의견은 5번 아니면 6, 또는 7번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