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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Re:예수님은 악마에게 필요 이상에 박대는 하지 않았던거 같는게 맞는지요? 카테고리 |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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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수정 쪽지 캡슐 작성일2011-12-31 조회수361 추천수0 신고

개인적인 견해 입니다.
먼저 "악마"의 정의를피력하고자 합니다.
"악마"는 스스로 타락한 천사 즉 "마귀"입니다.
"악마"는 사람이 하느님의 사랑을 받지 못하도록 사람을 타락시킵니다.
즉......
"악한사람"은 하느님의 백성인 사람의 마음속에 마귀의 그 졸개들인 악한영(귀신)이 들어와
죄에 물들게 만든 사람입니다.
악마는 사람에게 갈등과 대립, 질병, 시기, 질투, 음행, 욕심, 전쟁등....온갖 세상의 물질욕구를 통하여
사람을 타락시키고 병들게합니다.
때문에 예수님은 악마에 대하여 관대하지 않으십니다.
예수님 공생활 기간중 병자 고치심과 마귀의 유혹을 물리치시고,귀신을 쫒아내셨습니다.
그리고 마귀로부터 사람을 구원하기 위하여 스스로 제물이 되셨습니다.
이는 예수님께서 마귀에게 필요이상 박해 하지 않으신게 아니라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셨기에 십자가의 고통을 통하여 하느님의 사랑받는 우리를
원수마귀로 부터 해방시키신 것입니다.
마귀는 하느님을 이길 수 없습니다.
그러기에 하느님의 사랑속에 있는 사람을 유혹을 하여 타락시킴으로서 예수님을 슬프게 만드려고합니다.
구약시대에는 사람은 마귀를 이길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신약시대에 들어와 예수님을 믿는 자에게 하느님아버지의 자녀되는 권세를 주셨기에
예수님이름으로 악한영들을 물리쳐 이땅에 하느님나라 임하도록 영적 전쟁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악한영들에게 결코 관대하지 않으십니다.
지금의 세상은 영적전쟁의 시대이며 이 영적전쟁을 승리로 이끄려면
1.기도와 묵상을 통한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2.말씀에 순종하여 믿음으로 성령하느님의 이끄심대로 행하며.
3.사랑을 통한 나눔으로서 마귀의 세력을 물리쳐야 합니다.

"악한 영들에게는 결코 관대하지 않으신 예수님..
그러나 악에물든 죄인을 구원하시려 어린양 제물이 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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