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어제 처음 성서쓰기에 들어갔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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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임윤주 | 작성일2012-01-11 | 조회수723 | 추천수1 | 반대(0) |
좋은일로 기도 하며 성서읽기와 쓰기를 해야 되는데 저는 어지러운 마음을 정리하며 성서 필사를 시작했습니다.. 생각 보다 어렵네요..... 성서필사를 끝내면 상장 준다니...ㅎㅎ 이 미련한 중생은 주교님이 주시는 상장에 눈독을 드립니다....ㅋ 창세기는 다했고 탈출기 끝나갑니다.. 은총 가득한 한해가되기를 기원하고 현대판 성서해석.. 혼자 성서를 쓰다보면 혼자만의 생각에 빠져 들기도 합니다... 그 시대의 장남과 막내는 참 힘들었던것 같애요... 이제 왕따는 NO 싫어요... 이래서 혼자서 해석하는건 안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터넷은 빠르면 1년 ? 필사는 3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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