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카인과 아벨 (창세4:1-7) | 카테고리 | 성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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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종업 | 작성일2012-01-19 | 조회수408 | 추천수0 | 신고 |
카인과 아벨 (창세4:1-7)1 사람이 자기 아내 하와와 잠자리를 같이하니, 그 여자가 임신하여 카인을 낳고 이렇게 말하였다. “내가 주님의 도우심으로 남자 아이를 얻었다.” 2 그 여자는 다시 카인의 동생 아벨을 낳았는데, 아벨은 양치기가 되고 카인은 땅을 부치는 농부가 되었다. 3 세월이 흐른 뒤에 카인은 땅의 소출을 주님께 제물로 바치고, 4 아벨은 양 떼 가운데 맏배들과 그 굳기름을 바쳤다. 그런데 주님께서는 아벨과 그의 제물은 기꺼이 굽어보셨으나, 5 카인과 그의 제물은 굽어보지 않으셨다. 그래서 카인은 몹시 화를 내며 얼굴을 떨어뜨렸다. 6 주님께서 카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어찌하여 화를 내고, 어찌하여 얼굴을 떨어뜨리느냐? 7 네가 옳게 행동하면 얼굴을 들 수 있지 않느냐? 그러나 네가 옳게 행동하지 않으면, 죄악이 문 앞에 도사리고 앉아 너를 노리게 될 터인데, 너는 그 죄악을 잘 다스려야 하지 않겠느냐?” 위 본문에서 '주님께서는 아벨과 그의 제물은 기꺼이 굽어보셨으나, 카인과 그의 제물은 굽어보지 않으셨다. 그래서 카인은 몹시 화를 내며 얼굴을 떨어뜨렸다. ' 라고 합니다. 1. 어째서 아벨의 제물은 굽어보시고, 카인의 제물은 굽어보지 않으셨을까? 2. 또한 '네가 옳게 행동하면 얼굴을 들 수 있지 않느냐?' 고 하시며 질타를 하시는데 카인이 왜 화를 냈는지도 궁금하고요. 뭔 죄악이 문앞에서 도리고 있을까? 아마도 깊은 사연이나 뜻이 담겨져 있는듯한데 영~아리송합니다. 좋은 가르침 기다려 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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