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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세배 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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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장석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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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2-01-22 | 조회수740 | 추천수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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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늘 맞는 새해이지만 습관처럼 맞지 않고 오늘이 내 생애에서 처음 맞는 새해인 것 처럼 맞고 싶습니다. ... 주님께 온전히 다 맡겨 드리고 내가 해야 할 바를 최선을 다해 하면서 주님의 대자유를 살아 가는 원년의 새해가 되기를 기도 드립니다. 굿뉴스 형제자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주님 은총도 많이 받으시기를 빕니다. *하느님의 사랑은* 사람의 사랑은 부족함을 느끼게 하나 하느님의 사랑은 무한히 크고 완전합니다. 사람의 사랑은 자신을 위하는 사랑이나 하느님의 사랑은 자신을 포기하고 주는 사랑입니다. 사람의 사랑은 변덕스러우나 하느님의 사랑은 변함없이 신실합니다. 하느님의 사랑은 절망과,심판, 저주에서 탈출하여 하느님의 품에 안기는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세상을 너무나 사랑하신 나머지 외아들을 내 주시어,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멸망하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셨다 (요3:16) 내가 너희에게 새 계명을 준다. 서로 사랑하여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요13:34) http://cafe.daum.net/clip0273 다음 반얀카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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