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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다니엘이 사자 굴에서 살아 나오다 | 카테고리 | 성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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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마서 16장 24절이 (24)이렇게 되어있는 이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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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예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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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2-01-25 | 조회수420 | 추천수0 | 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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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서14장 31절- 사람들은 다니엘을 사자 굴에 던져 버렸다. 다니엘은 그곳에서 엿새 동안 지냈다. 그 굴에는 사자가 일곱 마리 있었는데, 날마다 사람 몸뚱이 두 개와 양 두 마리를 먹이로 주었다. 그러나 그때에는 사자들이 다니엘을 잡아먹게 하려고 아무것도 주지 않았다. 한편 유다에는 하바쿡 예언자가 있었다. 그는 국을 끓이고 빵을 부수어 사발에 담아서 들에 있는 추수꾼들에게 가져가는 길이었다. 그때에 주님의 천사가 하바쿡에게 말하였다. "네가 가지고 있는 그 음식을 바빌론으로 가지고 가서 사자 굴에 있는 다니엘에게 주어라. . . . 하바쿡은 "다니엘, 다니엘! 하느님께서 그대에게 보내신 음식을 받으시오." 하고 소리 질렀다. 다니엘은 "하느님, 당신께서 저를 기억해 주셨습니다. 당신을 사랑하는 이들을 저버리지 않으셨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러고 나서 다니엘은 일어나 음식을 먹었다. 하느님의 천사는 곧바로 하바쿡을 그의 고장으로 데려다 놓았다. 이렛날에 임금은 다니엘의 죽음을 애도하려고 그곳으로 갔다. 굴에 다다른 임금이 안을 들여다보니 다니엘이 앉아 있는 것이었다. . . . 질문입니다. 다니엘이 하바쿡이 전해 준 "하느님께서 주신 음식"을 먹고 사자 굴에서 살아나왔습니다. 하바쿡이 추수꾼들에게 주려고 가지고 가던 하느님께서 주신 그 음식이란 어떤 음식입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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