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성경을 다시 쓸수 있게 해주셔서 장이 꼬여 수술하고 요양차 한 육개월 만에 다시 쓰게 되어 다시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부지런히 써서 주님께 영광 돌릴 수 있게 해주소서 타자수는 좀 줄었지만 부지런히 써볼랍니다. 그래도 한번은 완필을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