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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묻고답하기
| 제목 | 저주의 세 가지 | 카테고리 | 성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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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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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종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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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2-01-28 | 조회수221 | 추천수1 | 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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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의 세 가지 일본에 우찌무라 간죠라는 신학자의...그의 글 가운데 이런 말이 있다. 하느님께서 주시는 저주가 있다면 그것은 질병도, 실패도, 배신 당하는 것도 아니다. 만일에 저주가 있다면 세 가지이다.
첫째, 하느님이 믿어지지 않는 것이다. 아무리 믿어보려 해도 믿어지지 않는, 버림받은 심령이다.
성경은 이 세상에 지식적인 책이 아니다. 성경을 읽는 중에 하느님의 음성이 들려와야 된다. 설교 말씀을 듣는 중에 성령님의 세미한 음성이 들려와야 한다. 이것이 안 들리는 사람이 저주받은 사람이다.
셋째, 감사하는 마음이 없는 사람이다. 감사하는 마음이 생기지 않고 원망과 불평 뿐이다. 사도 바오로는 로마 감옥에서도 필립보 성도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내가 너희를 생각할 때마다 감사하고 기도할 때마다 기쁨으로 간구하노라.” (필립 1:4)
생각할 때마다 원망하고 분하고 한이 맺히는 사람은 저주받은 사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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