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계약의 궤안에는? | 카테고리 | 성경 | ||
---|---|---|---|---|
이전글 | 재속프란치스코회에 대하여? |2| | |||
다음글 | 관련 교회법의 내용입니다 | |||
작성자김종업 | 작성일2012-02-06 | 조회수1,467 | 추천수0 | 신고 |
계약의 궤안에는? 1. 첫째 계약에도 예배 법규가 있었고 지상 성소가 있었습니다. 2 사실 첫째 성막이 세워져 그 안에 등잔대와 상과 제사 빵이 놓여 있었는데, 그곳을 ‘성소’라고 합니다. 3 둘째 휘장 뒤에는 ‘지성소’라고 하는 성막이 있었습니다. 4 거기에는 금으로 된 분향 제단과 온통 금으로 입힌 계약 궤가 있었고, 그 속에는 만나가 든 금 항아리와 싹이 돋은 아론의 지팡이와 계약의 판들이 들어 있었습니다. (히브리 9: 1-4) 2. 솔로몬 임금과 그 앞에 모여든 이스라엘의 온 공동체가 함께 궤 앞에서, 헤아릴 수도 없고 셀 수도 없이 많은 양과 황소를 잡아 바쳤다. 6 그러고 나서 사제들이 주님의 계약 궤를 제자리에, 곧 집의 안쪽 성소인 지성소 안 커룹들의 날개 아래에 들여다 놓았다. 7 커룹들은 궤가 있는 자리 위에 날개를 펼쳐 궤와 채를 덮었다. 9 궤 안에는 두 개의 돌 판 말고는 아무것도 없었다. 그 돌 판들은 이스라엘 자손들이 이집트 땅에서 나올 때, 주님께서 그들과 계약을 맺으신 호렙에서 모세가 넣어 둔 것이다.(열상 8:5-9) 위 1항에서 계약의 궤 안에 들어 있는것( 탈출30:1-6. 25:10-16. 민수17:25)과 오늘 독서에서솔로몬이 성전을 지어 모신 계약의 궤에 들어있는것이 차이가있어요. 어찌된것일까요? 그렇다면 오늘날까지 솔로몬이후에는 모세의 십계명 돌판 두개만이 전해져 오는지요? 부탁드립니다. 오늘이 정월 대보름이네요. 전국적으로 비가와서 달을 볼수 없다고 하니 마음속에 있는 풍성한 보름 되시길 빕니다. 살롬. |
||||
태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