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완성 했습니다...
너무나 긴 시간들이었습니다....몇년이 지난것 같네요!!
그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고 ....... 90 넘으신 어머니께서 119에 두번이나 실려가셔 중환자 실에서.......오랫동안 계시다보니.....
병실에 있을때는.......
집에 가면 성경쓰기를 꼭 하리라 마음은 먹었지만
어머니 께서 건강이 많이 좋지가 않으시다 보니..........컴 에 앉을 시간이
없었네요..그러나
병간호 하면서도 성경쓰기가 꼭 하고 싶었습니다..
한번이라도 완필 하고 싶어 몇년이 걸렸는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이제는 타자속도도 조금 늘었고
주님께 한 간절한 나의 소망이 완필을 할수 있게 된것 같았습니다..
주님과 함께 모두분께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이제는 속도도 조금은 빨라졌으니~~주님의 말씀을 뜻을 느끼며 성경쓰기를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래서~
2차 성경쓰기를 한번 더 도전해 보렵니다......
어떤 형제 자매님들은 노트에 필기를 해야지 의미가 있는것 아니냐고 하지만
저 같이 손주녀석들을 키우고 있는 저로서는
연필도 도망가고........
아무리 잘 둔다고 해도 노트에다 그림을 그리기도 찢기도 하고
여기에서 성경쓰기를 배우고 나서 너무나 감사하답니다.....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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