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례적 기능을 하는 말로 여겨지는 이 히브리 말은 39개의 시편에 71번 나옵니다. 그 뜻은 분명하지 않으나 ‘쉼’ 또는 ‘항상’으로 옮기기도 합니다. 이곳 묻고 답하기의 ‘제목’에서 ‘셀라’를 검색하시면 좋은 설명이 있고요, 특히 5442번 글이 질문에 적합한 설명이라 여겨지군요. ‘완벽한 기도서’라는 시편을 쓰고 계신다니 참 대단하십니다. 셀라! ^^+ [댓글 '붙여쓰기'가 어려워 간단히 '답변'으로 대신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