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제목 하느님의 사랑^^*
이전글 all things are possible for God. |4|  
다음글 박해영님의 11차 완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6|  
작성자윤미연 쪽지 캡슐 작성일2012-05-03 조회수702 추천수1 반대(0)
필사를 하면서 혼자 새벽기도를 다녔는데

오월 부터 한달동안 셰례받기위해 초등학교3학년인 딸과 함께

 새벽미사에 참여하게 되었답니다.

모든것이 하느님의 사랑임을 느끼며 더 열심히 필사해야 한다는 맘이 들었습니다.

6월에 셰례받는 울딸 스텔라 많이 많이 축복해주세요 .감사합니다.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