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제목 언제나 지금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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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장석순 쪽지 캡슐 작성일2012-05-06 조회수756 추천수4 반대(0)




어쩐답니까?
한 달 동안 반얀 3호점 실내장식한다고 힘들여 심은 마늘이 냉이한테 점령당해 버리고 말았습니다.
장애인 정보화 익산 지회 식구들과 아들 며느리 손녀까지 총동원하여 마늘 구출 작전에 나섰습니다.

     
                    - 반얀 장 스텔라 -


하느님의 축복 아래
반얀 개업식을 무사히 잘 치렀습니다.
사람의 나약한 힘으로 할 수 없는 것도
하느님이 함께하시면 못할 일이 없다는 것

언제나 지금처럼
오늘처럼 첫 마음 변하지 않고
주워진 생활과 역할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받아들일 것을 주님께 약속합니다.

좋은 사람을 만나고 지인을 만나고 귀인을 만나는 것도
다 내가 할 탓입니다.
잘못되거나 좋지 않은 일이 생긴다 해도
모든 것이 내 탓 회개하고 반성할 것입니다.

나 때문에 아파하거나 억울한 사람이 있는지
돌아보며 본의 아니게 잘못된 것이 있다면
진심으로 사죄하고 용서를 구하며
다시는 똑같은 잘못을 저지르지 않도록 조심하겠습니다.

처음부터 가지고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던 것처럼
받은 것은 모두 다 주님 것입니다.
주님의 것을 잠시 빌려 쓰고 살다가
언젠가 주님 품으로 갈 때에는 다 놓고 가야 합니다.

진리와 진실 도리와 도덕 학문과 교양
정도의 길을 가면서 배우며 성장합니다.
우리는 처음처럼 초심으로 살아야 합니다.
주님을 닮아가며 하느님의 뜻에 따라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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