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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오늘도 ‘주님의 날’을 되새기면서. 카테고리 |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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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윤식 쪽지 캡슐 작성일2012-05-25 조회수417 추천수0 신고

하루하루가 ‘주님의 날’ 아닌 날이 있으랴만.
이 날은 그분의 준엄한 심판을 생각하며 그분의 구원을 은근히 기다린다.
당신께서 이 날을 제게 주시지 않았다면 그게 나에게는 무슨 의미이리까?
이 날 또한 당신의 날이고 오늘도 당신 영광 드러내도록 소생 구원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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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죄와 우상 숭배에 대해서 하느님은 여러 예언자를 통해서
회개와 철저한 보속을 요구하신다.
그렇게 될 경우 그날에 그분은 반드시 우리를 구원하시리라는
희망의 메세지를 일깨워주신다.

예언서, 그 작성 동기및 배경, 전달코자하는 하느님의 메세지에 대해
추가적으로 아시고자하시면 이곳 ‘성경 자료실’에서 ‘제목'에 ’예언서‘를 클릭하시면
많은 관련 자료를 접할 수 있군요.

그 중에서 ’스바니야서‘의 ’주님의 날‘ 관련 사항은
#911에 자세히 설명
되어 있어 전해드리며,
그 요약 내용을 아래 참조하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 소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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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바니야는 이러한 백성들을 향해 ‘주님의 날’을 장엄하게 선포한다.
이 날은 남왕국 유다와 함께 ‘온 세상’과 ‘온 땅’의 죄악에 대한 하느님의 진노와 심판의 날이며, 하느님의 정의가 결정적으로 구현되는 날이기도 하다.
그러나 주님의 날이 궁극적으로 지향하고 있는 것은 징벌과 멸망이 아니라,
하느님 백성의 정화와 새롭게 거듭 태어남에 있음을 예언자는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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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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