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심판의 때, 곧 시간이 찼을 때란? | 카테고리 | 성경 | ||
---|---|---|---|---|
이전글 | 이전 글이 없습니다. | |||
다음글 | 성서를 쓰기 전에 드리는 기도 | |||
작성자박윤식 | 작성일2012-06-16 | 조회수341 | 추천수0 | 신고 |
[개요] [질문 근거] 1. 그러면 ‘심판의 때, 곧 시간이 찼을 때 행해질 세례’는 무엇일까요? 또 심판의 때/시간이 찼을 때는 언제일까요? 2. 요한이 베푼 이 세례는 ‘심판의 때, 곧 시간이 찼을 때 행해질 세례에 (8절 성령으로 세례) 대한 마지막 준비로서’라고 되어 있는 데 이 ‘마지막 준비’가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3. 요한이 베푼 이 세례(마르 1,4)는 ‘심판의 때, 곧 시간이 찼을 때 행해질 세례에 (8절 성령으로 세례) 대한 마지막 준비로서 모든 이에게 단 한 번 베풀어졌다.’라고 하는데 왜 한번이라고 하였나요? 이 답변이 없을 경우 |
||||
태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