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죄의 용서를 위한 회개'의 묵상 내용 | 카테고리 | 성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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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윤식 | 작성일2012-06-18 | 조회수391 | 추천수0 | 신고 |
[참조 문헌] [1]▶ (루카 24, 47) 그리고 예루살렘에서부터 시작하여, 죄의 용서를 위한 회개가 그의 이름으로 모든 민족들에게 선포되어야 한다. [2]▶ (마르 1,4) 세례자 요한이 광야에 나타나 죄의 용서를 위한 회개의 세례를 선포하였다. [3]▶ (주석 성경 : 마르 1,4) “회개의 세례” - “세례”라는 낱말은 신약 성경에서 요한과 그리스도교의 세례를 가리키지만, 본디는 유다교에서 제의적(祭儀的) 더러움을 정화하기 위한 침수(沈水)나 세정(洗淨)을 뜻하였다. 기원후 1세기 말부터는, 유다교에서 개종자를 완전히 받아들인다는 표시로 행한 침수예식을 볼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세례자 요한의 시대에는 이것이 여러 종교 운동 단체의 특징 가운데 하나가 되었는데, 예컨대 쿰란 공동체가 여기에 해당된다. 그곳에는 장차 이루어질 근원적인 정화에 대한 기대 속에, 서원을 한 회원들이 날마다 침수로 자기 몸을 정화하였다. 그러나 요한의 세례는 다르다. 이 세례는 심판의 때, 곧 시간이 찼을 때 행해질 세례에 (8절 성령으로 세례) 대한 마지막 준비로서 모든 이에게 단 한 번 베풀어졌다. 그 전제 조건은 “회개”이고, 그 목적은 세례가 행해지는 그 순간에, 또는 하느님의 나라가 선포될 때에 선물로 베풀어지는 “죄의 용서” (이사 1,16; 4,4; 에제 36,25에 나오는 이스라엘 정화의 약속 참조)이다. [4]▶ (마르 1,8) 나는 너희에게 물로 세례를 주었지만, 그분께서는 너희에게 성령으로 세례를 주실 것이다.” [5]▶ (마르 1,15) 이렇게 말씀하셨다. “때가 차서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 [6]▶ (요한 1,33) 나도 저분을 알지 못하였다. 그러나 물로 세례를 주라고 나를 보내신 그분께서 나에게 일러 주셨다. ‘성령이 내려와 어떤 분 위에 머무르는 것을 네가 볼 터인데, 바로 그분이 성령으로 세례를 주시는 분이다.’ [7]▶ (사도 2,38) 베드로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회개하십시오. 그리고 저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아 여러분의 죄를 용서받으십시오. 그러면 성령을 선물로 받을 것입니다. [8]▶(사도 1,11;마태 24,32,마르 13,24-27;루카 21,25-28) 예수님의 재림 [9]▶ (마태, 25,31-46) 최후의 심판 1. 일반적 묵상 내용 2. ‘심판의 때, 곧 시간이 찼을 때 행해질 세례’에 대한 소생의 견해 3.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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