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밑에 선 봉선화

1.울밑에 선 봉숭아야 네 모양이 처량하다
길고긴 날 여름철에 아름답게 꽃필 적에
어여쁘신 아가씨들 너를 반겨 놀았도다

                                          2.어언간에 여름 가고 가을바람 솔솔 불어
                                             아름다운 꽃송이를 모질게도 침노하니
                                             낙화로다 늙어졌다 네 모양이 처량하다

                      3.북풍한설 찬바람에 네 형체가 없어져도
                         평화로운 꿈을 꾸는 너의 혼은 예 있으니
                         화창스런 봄바람에 환생키를 바라노라.
 
사랑하는 성경 쓰기 가족 여러분!
오늘도 한 절, 한 절 성경 말씀을 쓰면서 예수 그리스도 님의 고난을 되새기며

보람과 영광의 나날을 보내시는 님들에게 경의를 아낌없이 올립니다.
잠깐 쉬는 여유를 내시어 "울밑에 선 봉선화" 소리높여 불러보십시오.

울릉도가 자기네 땅이라고 억지부리는 일본,
참으로 세기가 달라져도 침략 근성은 핏줄에 섞여 버리지 못한 왜적들인가?

일제 강점 36 년 동안, 민족 말살, 독립 투사의 가혹한 색출, 금수강산 명맥 쇠말뚝박기, 5000년 화려한 우리 역사 유물 강탈, 우리 옥토 농공산물 도적질, 선량한 우

리 선녀 전쟁터에 끌고가 노예 만들기, 동남북아시아 국민의 수십만 명 학살하기 등 인간으로서 최악질의 범죄자이면서도 뉘우침없이 우리 독도는 물론 중국

소련 필리핀 동남아등 나라의 땅을 자기네 땅이라고 싸움질하는 침략근성을 아직도 생생하게, 뻔뻔스럽게, 약탈에 붉은 이리눈이 얄밉기 한이 없습니다.

왜정 강점치하에서 조국 강탈을 각골분심하며 독립투사, 애국열민들이 눈물로 부르던 "울밑에선 봉선화" 이제 선진강국으로 환생하였으니 더 곱게 더 강하게

대한민국을 환생시켜야 합니다. 온 국민의 불굴투혼으로......
8,15 조국 환생 기념일이 한 달여 남았습니다. 애국가도 태극기도 우리 민주공화

국의 상징이며 세게 선도의 기치인데 이를 부정하는 정치인이 있으니 용서할 수가 있을까요? - 잠깐 옆길 죄송 - 8,15에 태극기 팔팔 날립시다.

우리 성경 쓰기로 애국하는 일등 국민이 됩시다.
하느님의 영광이 온 누리에, 성경쓰기가족 여러분께 풍성히 내려주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