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솔찍히 구약은 좀 지루했습니다. 빨리 신약을 쓰고 싶었고 신약에 처음 들어갔을 때 설레고 예수님의 말씀에 감동하고 즐거운 나날을 보냈습니다 그러나 저의 마음에 존재하는 악때문인지 점점 나약해 지는 저 자신을 발견합니다 신앙에 회의도 들고 우울해지고 예수님의 말씀에 집중이 되지 않아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