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요한 묵시록 | 카테고리 | 성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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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석균 | 작성일2012-07-12 | 조회수471 | 추천수0 | 신고 |
2010년 11월 13일 오전 10:38공개 조회수 103,714
u요한 묵시록의 실체
교회들이 요한 묵시록 편을 사람들에게 이해를 시키는데 중대한 오류가 있음을 발견하고 이 사실을 정확하게 규명 하려고 합니다. 문헌의 본질적 성격은 계시, 수학, 신학 세가지로 분류 할 수 있습니다. 지금 이것을 이해 하고 여기서 밝히려는 것은 신학과 수학에 관한 것입니다.
첫째,
문헌 저자는 본래 “하느님과 예수” 성자(聖子) 관계를 수학적 이론으로 정립(定立)하여 기록한 것입니다. 그러나 선조 학자들이 본문의 실제와 전혀 다르게 기술 하였습니다. 그래서 근본적 오류로 인해 본질이 둔갑 되어 문헌 실체가 후대에 전혀 다르게 전하여 졌습니다. 지금의 모든 해설서들은 본문과 일치 하지 않습니다. 그러기에 세계의 모든 사람들은 오늘에(100~2011)년에 이르기 까지 실제 내용을 전혀 모르고 신앙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둘째, 고대의 수학은 이야기 방법을 사용 하였기 때문에 일반 문장과 구분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그러나 신약 요한 묵시록 편이 이야기로 표현된 정교한 수학서 입니다. 여기에 나타난 이야기 형식의 수리(數理) 개념은 현대 수학 기초를 마련하는 기본 원론 이었습니다. 이 편에서 수학의 기본인 {사칙 셈법, 기호, 계산식, 숫자 쓰는 법}구조가 완벽하게 문구로 표현되었고, 개념은 사물에서 따온 것이었습니다. 이 문헌은 문명 초기 수리(數理)와 근대 수학의 근본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것이었습니다. (문장 전체 수학) 저자가 저술한 본 뜻대로 가감 없이 옮겨 신학과 수학의 진실을 사실적으로 기술 하려고 합니다. 지금의 해설서들은 참고 하지 않았으며, 지금의 일반적인 수학 문장으로 이해를 하였습니다. u오류를 밝히는 목적
교회가 세상에 전하는 하느님 말씀은 진리를 전파 하는 것입니다. 교회는 복음을 성경에 나타난 사실대로 정직하게 전하는 것이 본연의 임무입니다. 성서를 조금이라도 왜곡 시키면 시대가 지남에 따라 교리신학(敎理神學)이 변질 됩니다. 따라서 신학(神學)근본 및 여러 가지 문제들이 발생되게 됩니다. 그러나 교회의 서적 및 백과 사전에 요한 묵시록에 관한 설명은 {세상 종말, 새로운 세계 출현과 예수 재림(再臨)을 알리는 목적으로 기록} 이렇게 본문과 전혀 다르게 적고 있습니다. (가톨릭 교리; 99, 제8절 여덟째 계명 정면 위배되는 것) 문헌의 저자는 간곡(懇曲)한 부탁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책 [22.18~19]에서 “누구든지 여기에 무엇을 덧붙이 거나, 예언의 말씀에서 무엇을 떼어 버리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이렇게 전하는 것은 첫째, 하느님과 예수 (聖子) 관계에서 다른 것을 덧붙여서 본질을 다르게 기술(記述)하면 절대 안 되며... 둘째, 수학 [계산식 구조],[숫자 쓰는 법],[숫자 표기 법], [시간 구조],[기년 표기],[비례]의 이 이치는 세상에서 "처음과 마지막"방법이며, 세상 사람들이 수리적(數理的)으로 생활하게 하는 기본 원론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성직 및 관계자 분들이 책이나 강론에서 성자 신학의 본질을 모르고 인용하고 있습니다. 문구들이 수학 기호(0/0, 0:0, %) 용어 이기 때문에 [오늘의 말씀] "요한묵시록 몇 장 몇 절" 인용은 헛된 묵상을 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매우 중요 사항을 알려 문구 남용을 방지 시키려고 합니다. 또한 이 일은 [22.18~19]절 에서 부탁하는 말씀을 알리는 것입니다.
u신학 이론의 근본
요한 묵시록 편을 숨김없이 올바르게 알려야 하는 이유는, 문헌은 창세기를 근본으로 하느님과 예수(성자)의 관계를 수리적(數理的)으로 정립한 신학 원론 입니다. 이것은 곧 교회의 교리신학(敎理神學) 이론서 입니다. 신학 원론은 단순 합니다. 창세기[1.1 ~ 2.2,3]절 까지 모든 것을 하느님이 창조 하였습니다. 천지 창조 7일이 끝난 후 즉 다음 날 8일부터 하느님의 성자(아들)로 세상에[요한 묵시록; 인사1. 7]절 상태로 오십니다. 따라서 사람들은 날짜를 비롯해서 일상 생활에서 숫자를 사용 하므로 예수(성자)는 모든 곳에 육신이 아닌 수(數) 상태로 모습을 드러내는 신학입니다. (니케아 - 콘스탄티노플 신경) 꼭 참조 하십시오. 그러기에 세계의 모든 사람들은 일상 생활에서 숫자를 사용하고 있으므로, 지금 예수와 함께 생활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단순하면서 간결하고 명확한 신학을 완성하여 정립한 문헌이 요한(John) 묵시록 입니다. u요한 묵시록의 수리(數理) 식 신학 완성
요한묵시록[머리말; 1.1]천사가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를 요한(John)에게 알려 준 내용은 이렇습니다. 첫째, 천지 창조[2.1,2]를 마침에 따라 그 다음날 8일부터 [인사; 1.4,5]에서 예수 그리스도는 날짜와 숫자로 드러나 보이는 분 이므로, 사람들이 세상(년, 월, 일, 시)안에서 삶은 곧 예수와 함께 영원히 사는 것입니다.
둘째, 또한 “[인사; 1.8]나는 알파a, 오메가Ω다” 내용은 수학에서 그리스 문자(예수)를 처음(a, 1)에서 마지막(Ω, 24)자를 필수적으로 사용하는 것입니다.
셋째, [하늘나라의 예배; 4.6]의 네 생물(사칙 셈법); ×, +, -, I”과 [인사; 1.8]그리스 문자(예수)와 같이 사용하여 수학식의 구조[4.7,8]가 완성되는 것은 여기에 예수 그리스도[요한 묵시록[5. 6~12]가 참여한 것입니다.
넷째, 여러 가지 단어[용, 뱀, 짐승, 개구리, 메뚜기, 전갈, 말, 사자, 곰, 등등]은 수학 문제에 필요한 것들이었습니다. 문장에 사용한 이상한 단어들 [월계관, 별, 달, 해, 사탄(Satan), 악마, 유황불, 죽음, 지옥]은 "달력, 시간, 숫자 표기법, 계산" 하는 수학 문제에 필요한 용어들이었습니다.
{숫자; 예수}, {네 생물; 사칙 셈법}, {그리스 문자; 예수}, 날개[{()}] 예; (X = 0), (Y = 0), (Z = 0) ...... [X = a + b], [3x+1 = x+5], [2x-y =1] ...... 숫자 +그리스 문자 + 사칙셈법 +[{()}]= 방정식 그러한 문구들에서 네 생물[4.6]과 날개[4.8]라는 표현은 산수의 셈법(사칙연산)과 기호[{(날개4.8)}]대괄호, 중괄호, 소괄호입니다. 이와 같이 정교한 수학의 기초 틀이 마련되었으며, 이 관계에 예수가 관여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문헌은 매우 난해한 단어를 사용한 것 갖지만 수학적 관점에서 고찰(考察)하면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내용 입니다. 지금까지 세계적으로 666 숫자로 인한 교회와 교황님에게 온갖 가지 나쁜 말들이 생겨나 신 학계는 해명하는 글을 썼지만 666숫자가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에 정확한 답변을 못 하고 있습니다.그러나 666숫자는 수학에서 계산 값이 소수점 1/1000,000(ppm)까지 사용하라는 매우 중요한 비율 법 이었습니다. 지금에서 먼 옛 날에 쓰여진 문헌의 내용을 생각을 해보면 오늘날 수학은 곧 계시였으며, 그 바탕으로 인류가 수리적(數理的)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첨부 자료; 하루의 시간 구조 u백과 사전에 의한 수학 기호와 요한 묵시록의 역사 디오판토스(Diophantos: 200?~284? 주교)수학 이전의 옛날에는 말로서 셈을 하였다” 라고 되어 있으며, 또한 요한 묵시록은 집필 연대는(81∼96년) 디오판토스(Diophantos)기록이 있은 이전의 문헌 입니다. u교회; 추기경님 및 전국 교구 주교님 그리고(80곳)
1차 해독 문 발송 한곳;u대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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