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묻고답하기

제목 개신교 고객분과 문제가 생겼는데 도움부탁드립니다. 카테고리 |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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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차태욱 쪽지 캡슐 작성일2012-07-24 조회수705 추천수0 신고

=개신교(침례교)를 다니는 분의 주장=

삼위일체는 잘못된 주장이다.

아담은 하느님의 뜻을 섬긴 첫 사람이지 육적으로 첫 창조물이 아니며 이전에도 도 동시대에 많은 사람이 있었다.

성서만이 천국으로 갈 수 있는 길이 있다.

성서에 기록되지 않은 것과 증명되지 않는 것은 인정해서는 안된다.

공의회는 성서가 아닌 사람들의 모임으로 권위가 없고 진리가 될 수 없다.

 이런 주장을 하셔서 제가 반박을 좀 했어요. 대화가 사실 잘 되지않더군요. 거의 들으려는 자세가 없고 일방적으로 자신의 말과 성서 신구약의 한두구절을 가지고 동일한 주장만 되풀이 하더군요.

특히나 계시록의 문장을 임으로 붙이는 기술은 대단함 그 자체인 듯 합니다.

 저는 허브다이어트클럽을 부천 원미동에서 운영중입니다.

클럽내에서 이런 다툼이 바람직하지않아 고객분이 돌아가신 다음 그분께 문자를 보내었습니다. 아래는 그 내용이구요 이젠 목사님까지 모시고 온다네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아래 고객의 문자 내용이나 위의 다툼내용에 대해 좀 현명하게 대처하도록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제가 보낸 문자=

언성 높여 미안해요^^ 앞으로 신앙에 대해서 더 논의하지 않았으면 해요.

제가 클럽에서의 바른자세는 오시는 분들에게 더 건강해지도록 돕는 일 이에요, 신앙의 이야기가 지나치면 안될 것 같아요.

사실 언제부터인가 건강에 대한 나눔은 전혀 없어졌어요 ㅠㅠ

 =침례교 다니시는 고객의 답신=

제가 살을 빼기위해 코치님의 코치에 따라야만 건강하게 살을 뺄수있듯이 코치님이 신앙인이고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신다면 아버지의 뜻을 알고 믿고 그 듯대로 해야만 하나님이 주신다고 약속하신 천국에
갈 수 있고 복도받지않겠어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약속하신 것을 알고 행하면 범사에 잘 되게해주신다고 하시잖아요.
세상살이 하면서 내 계획세웠다고 그대로 이루어지던가요? 하지만 하나님은 성경에 약속하신 것은
식언치 않으시고 일점일획이라도 반드시 이루시는 분이시죠. 요한복은 1장1절에 말씀이 하나나니 이라
하셨으니 말씀을 아는 것이 하나님을 아는것이요 하나님뜻대로 살아갈수있으며 정말 후회없는 삶 꼬리가
되지않고 머리가 되며 자손천대까지 복을 받지않겠어요?

예수님도 이 세상의 학문은 없었어도 하나님 뜻대로 마귀와 싸워 이기시고 세상과 사워 이기셔서 모든
이름위에 높임을 받으시는 분이 되셨어요.

성경은 천국가는 길과 같습니다.

저는 코치님이 영육간의 복 많이 받았음 좋겠네요.

저하고는 대화가 안된다고 해서 목사님께 부탁했더니 시간내셔서 한번 들리신다고 하시네요^^

 

문자나 메일로 도움을 주셔도 괜찮습니다. 010-2030-4959 차태욱 미카엘

mansai_2002@hanmail.net 통화는 좀 곤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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