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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자신의 주장에 대한 출처/근거만 제시하십시오. 카테고리 |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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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소순태 쪽지 캡슐 작성일2012-08-07 조회수498 추천수0 신고

박윤식 형제님께서는, 다음과 같은, 특히 밑줄을 치고 색칠을 한 부분에 대한, 자신의 주장들에 대한 출처/근거를 제시하십시오, 그러면 됩니다:

- 다음-

[박윤식 (big-llight) (2012/08/07) : 성모님을 "새 하와", 예수님을 "새 아담"으로 부른다고 어떤의미가 있나 심히 걱정입니다. 더더구나 '계시 진리들에 근거한 가톨릭 신학적 이유 때문'에 이렇게 호칭하는 것을 이해하지 못한다고 꼬집는 것은 참으로 답답합니다. 한분이시고 전전지전능 그 자체이신 하느님께 더 이상의 수식어가 왜 필요합니까? 가장 한국적인 우리 어머니이신 천주의 어머니인 '성모님'께 더 이상의 존칭이 왜 필요합니까? 하느님께서 만드신 아담에게 아무리 '새'를 부친다고해서 그 '아담'이 어찌 하느님일 수 있나요? 하느님 욕 먹이는 수작입니다. 하느님의[계속]]

[박윤식 (big-llight) ... 하느님께서 만드신 아담에게 아무리 '새'를 부친다고해서 그 '아담'이 어찌 하느님일 수 있나요? 하느님 욕 먹이는 수작입니다. ... ]

<----- (소순태) 이 주장에 대한 출처/근거를 제시하십시오.

[박윤식 (big-llight) (2012/08/07) : 아드님 예수님은 삼위일체의 성자의 위격으로의 아드님이시지, 어찌 '아담'을 하느님의 위격으로 올릴 수 있나요? 뱀에 꾀어 선악과를 먹고 아담에게 준 그 하와를 어찌 예수님을 잉태한 성모님과 동일시 할 수 있나요? 승천하신 성모님의 모독입니다. 삼위일체를 100% 떠난 상태에서의 예수님을 비교할 경우엔, 아기 예수를 키우고 뒷바라지한 학부모 마리아를 생각할 때엔 '새 하와, 새 아담'의 '새'는 나름대로의 이해는 됩니다. 그렇지만 보편적인 가톨릭 신학적 근거로 '하느님을 새아담, 성모님을 새하와'라는 것에 대해서는 오해만 자아냅니다.]

[박윤식 (big-llight)  어찌 '아담'을 하느님의 위격으로 올릴 수 있나요? ... 그렇지만 보편적인 가톨릭 신학적 근거로 '하느님을 새아담, 성모님을 새하와'라는 것에 대해서는 오해만 자아냅니다. ...]

<----- (소순태) 이 주장에 대한 출처/근거를 제시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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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순태 (sunsoh) (2012/08/07) : 박윤식 형제님! 가톨릭 교회가 형제님께 그렇게 가르쳤는지, 아니면 형제님 고유의 생각/추측/판단이 그러한지를 명확하게 하고자, 위의 주장들의 출처/근거를 또한 분명하게 제시해 주십시오. 꼭 부탁드립니다. 만약에 기톨릭 신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출처/근거를 제시하지 못할 경우에는, 형제님 고유의 생각/추측/판단을 주장한 것으로 이해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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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식 (big-llight) (2012/08/07) : 성모님을 "새 하와", 예수님을 "새 아담"으로 부른다고 어떤의미가 있나 심히 걱정입니다. 더더구나 '계시 진리들에 근거한 가톨릭 신학적 이유 때문'에 이렇게 호칭하는 것을 이해하지 못한다고 꼬집는 것은 참으로 답답합니다. 한분이시고 전전지전능 그 자체이신 하느님께 더 이상의 수식어가 왜 필요합니까? 가장 한국적인 우리 어머니이신 천주의 어머니인 '성모님'께 더 이상의 존칭이 왜 필요합니까? 하느님께서 만드신 아담에게 아무리 '새'를 부친다고해서 그 '아담'이 어찌 하느님일 수 있나요? 하느님 욕 먹이는 수작입니다. 하느님의[계속]  
 
 박윤식 (big-llight) (2012/08/07) : 아드님 예수님은 삼위일체의 성자의 위격으로의 아드님이시지, 어찌 '아담'을 하느님의 위격으로 올릴 수 있나요? 뱀에 꾀어 선악과를 먹고 아담에게 준 그 하와를 어찌 예수님을 잉태한 성모님과 동일시 할 수 있나요? 승천하신 성모님의 모독입니다. 삼위일체를 100% 떠난 상태에서의 예수님을 비교할 경우엔, 아기 예수를 키우고 뒷바라지한 학부모 마리아를 생각할 때엔 '새 하와, 새 아담'의 '새'는 나름대로의 이해는 됩니다. 그렇지만 보편적인 가톨릭 신학적 근거로 '하느님을 새아담, 성모님을 새하와'라는 것에 대해서는 오해만 자아냅니다.   

[박윤식 (big-llight) ...  승천하신 성모님의 모독입니다. ...]

<----- (소순태) 이 주장에 대한 출처/근거를 제시하십시오.

 소순태 (sunsoh) (2012/08/07) : [박윤식 (big-llight) (2012/08/07) : 성모님을 "새 하와", 예수님을 "새 아담"으로 부른다고 어떤의미가 있나 심히 걱정입니다. 더더구나 '계시 진리들에 근거한 가톨릭 신학적 이유 때문'에 이렇게 호칭하는 것을 이해하지 못한다고 꼬집는 것은 참으로 답답합니다. 한분이시고 전전지전능 그 자체이신 하느님께 더 이상의 수식어가 왜 필요합니까? 가장 한국적인 우리 어머니이신 천주의 어머니인 '성모님'께 더 이상의 존칭이 왜 필요합니까? 하느님께서 만드신 아담에게 아무리 '새'를 부친다고해서 그 '아담'이 어찌 하느님일 수 있나요? 하느님 욕 먹이는 수작입니다. 하느님의[계속]] <----- 출처 요청합니다   
 
 소순태 (sunsoh) (2012/08/07) : [박윤식 (big-llight) (2012/08/07) : 아드님 예수님은 삼위일체의 성자의 위격으로의 아드님이시지, 어찌 '아담'을 하느님의 위격으로 올릴 수 있나요? 뱀에 꾀어 선악과를 먹고 아담에게 준 그 하와를 어찌 예수님을 잉태한 성모님과 동일시 할 수 있나요? 승천하신 성모님의 모독입니다. 삼위일체를 100% 떠난 상태에서의 예수님을 비교할 경우엔, 아기 예수를 키우고 뒷바라지한 학부모 마리아를 생각할 때엔 '새 하와, 새 아담'의 '새'는 나름대로의 이해는 됩니다. 그렇지만 보편적인 가톨릭 신학적 근거로 '하느님을 새아담, 성모님을 새하와'라는 것에 대해서는 오해만 자아냅니다.] <----- 출처 요청합니다   
 
 소순태 (sunsoh) (2012/08/07) : 박윤식 형제님! 가톨릭 교회가 형제님께 그렇게 가르쳤는지, 아니면 형제님 고유의 생각/추측/판단이 그러한지를 명확하게 하고자, 위의 주장들의 출처/근거를 또한 분명하게 제시해 주십시오. 꼭 부탁드립니다. 만약에 기톨릭 신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출처/근거를 제시하지 못할 경우에는, 형제님 고유의 생각/추측/판단을 주장한 것으로 이해하겠습니다.   
 
 박윤식 (big-llight) (2012/08/07) : [소순태 : 또 다른 예를 한 개 들자면, 계시진리들에 근거한 가톨릭 신학적 이유 때문에, 성모님을 "새 하와"로, 그리고 예수님을 "새 아담"으로 부르는 (중략) 가톨릭 교회측에서는 (중략)잘 알려져 있는데 (중략) 여전히, "어떻게 성모님과 예수님을 그렇게 부를 수가 있느냐?" 는 생각(중략) 앞으로 백 년이 (중략)자동적으로 해결이 될까요?] 위에 있는 님의 댓글이 출처입니다. 더 상세 내용은 이곳보다는 님의 댓글의 출처를 먼저 별도로 계시해 주시면 그곳에서 상호건전한 의견나눔이 될 것 같군요. 그럼 그곳에서 만납시다. ^^+   

[박윤식 (big-llight) ... 위에 있는 님의 댓글이 출처입니다. ...]

<----- (소순태) 이 주장에 대한 출처/근거를 반드시 제시하십시오.

 
 소순태 (sunsoh) (2012/08/07) : 박윤식 (big-llight) (2012/08/07) : [소순태 : 또 다른 예를 한 개 들자면, 계시진리들에 근거한 가톨릭 신학적 이유 때문에, 성모님을 "새 하와"로, 그리고 예수님을 "새 아담"으로 부르는 (중략) 가톨릭 교회측에서는 (중략)잘 알려져 있는데 (중략) 여전히, "어떻게 성모님과 예수님을 그렇게 부를 수가 있느냐?" 는 생각(중략) 앞으로 백 년이 (중략)자동적으로 해결이 될까요?] 위에 있는 님의 댓글이 출처입니다. 더 상세 내용은 이곳보다는 님의 댓글의 출처를 먼저 별도로 계시해 주시면 그곳에서 상호건전한 의견나눔이 될 것 같군요.] <----- 제가 말씀드린 바의 출처/근거는 나중에 제시할테니   
 
 소순태 (sunsoh) (2012/08/07) : (계속) 형제님께서 주장하신 바의 출처/근거를 제시하도록 하십시오. 그리고 엄중하게 경고하는데, 지금처럼 상대방의 글을, 자신의 의도에 적합하도록, 작위적/자의적으로 짜깁기 하는 짓을 그만 두십시오. 허락하지 않습니다. 제가 드린 말씀은, 결코 형제님의 주장의 "출처"가 아닙니다. 음해/왜곡을 그만 두십시오. 경고합니다.   
 
 김재기 (fruc1949) (2012/08/07) : 저도 말하자하는 뜻을 정확히 못 드린 것 같고, 시원한 답변을 못받았군요. 잘못하면 투닥거리는 싸움판으로 번질 것 같고 그냥 넘어가자니 꺼리침하기도 합니다. 어떤 이는 오해하셔서 내몰림하시는데 그것은 옳은 태도가 아니라고 봅니다. 적어도 여기에 오시는 분을 위해서 말입니다. 할수 없지요. 로마에 가면 로마의 법에 따르라고 엉터리여도 겉으로만 순응한척 해야죠? 언젠가 성당에서 불신을 씻고 믿어줄 때에 솔직히 대화를 나눠볼 수 있는 기회가 생기기를 바라면서.... 실로 게시판에서는 만족을 얻지 못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엿가락처럼....  
 
 박윤식 (big-llight) (2012/08/07) : 소순태 선생, 소생 님의 글 소생 의도에 적합토록, 자의적으로 짜깁기하는 짓은 안했구먼유, 님의 중요한 글 한점한획도 바꾼 것 없소이다. 다만 이곳 이용자들의 편리를 위해 '님의 댓글'을 또다시 재탕하는 것도 그렇고해서 '중략'을 명기하면서 그대로 옭겨 두었나니다. 님의 고견대로 님께서 '출처를 대라'하였기에 님의글 그대로 옮긴걸 '짜깁기 하는 짓[?]'이라고여! 소생의 어느 '짓'이 '음해/왜곡' 인지를 알려주시죠. 소생 yellow card는 딱 질색입니다. 님 마당에서 놀고 싶군요. 비록 red card를 받을지라도요! ^^+   

[박윤식 (big-llight) ... 님의 고견대로 님께서 '출처를 대라'하였기에 님의글 그대로 옮긴걸 ...]

<----- (소순태) 위에서 [박윤식 (big-llight) ... 위에 있는 님의 댓글이 출처입니다. ...] 라고 하였던 자신의 말에 대하여, 추가 설명을 이와같이 하고 있는데, [박윤식 (big-llight) ... 위에 있는 님의 댓글이 출처입니다. ...] 라는 주장에 대한 출처/근거를 반드시 제시하십시오.


 소순태 (sunsoh) (2012/08/07) : 박윤식 형제님, 자신의 글에 대한 줄처로서 제시되지 않은 것이 분명한 저의 한줄답변들을, 형제님의 판단에 따라, 저의 사전 허락/동의도 없이, 일방적으로 짜깁기 하여 인용하면서, 자신의 주장의 출처라고 주장을 하는 행위는, 음해/왜곡이라는 생각입니다. 그런 행위는 그만 두고, 형제님께서 하셨던 자신 고유의 주장에 대한 신뢰할 수 있는 근거/출처를 제시하십시오. 그리고 또한 제가 드린 한줄답변들의 출처/근거가, 박윤식 형제님의 위의 한줄답변에서의 주장의 설득력을 와해시킬 수도 있기에 드리는 말씀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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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담과 새 하와의 진정한 의미는?
 
작성자   박윤식(big-llight)  쪽지 번  호   6241
 
작성일   2012-08-07 오후 1:15:44 조회수   2 추천수   0
 

1. 아래의 댓글은 아래 질문[#6239/성전(?) 마당에 있는 성모님 상에 대한 예의는 .....]이라는 글의 댓글의 일부이다.
소생은 소순태 씨가 그의 댓글[1번]에서 ‘계시진리들에 근거한 가톨릭 신학적 이유 때문에,
성모님을 "새 하와"로, 그리고 예수님을 "새 아담"으로 부르는 것은 지중해 지역의 가톨릭 교회측에서는 대단히 오래 되었고 따라서 잘 알려져 있는데’라고 하였기에,
 

2. 소생은 첨부댓글[3&4번}로 ‘보편적인 가톨릭 신학적 근거로 '하느님을 새아담,
성모님을 새하와'라는 것에 대해서는 오해만 자아냅니다.’라고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3. 이에 소생의 이 의견에 소순태씨는 출처를 대라고하여 첨부[5번]의 그의 댓글을 그대로 게시[다만, 내용이 길고 단순화하여 ‘중략’이란 것을 표시하면서 줄이되 그 내용 그대로 게시]핬으나, 

4. 그이는 자신의 글을 짜집기 하였다고 첨부[8번]와 같이 ‘짓’이라는 서툰 용어를 사용해가며
‘음해/왜곡’이라며 그의 상투적인 짓거리를 하기 시작했군요.
 

5. 소생은 또 남의 글에서 이런 류의 댓글로의 대화를 하기에는 꼴부견인 것 같기에
그의 의견을 듣고자 소생의 뜻 개진및 이 내용에 관련하여 새로운 ‘묻고 답하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감안하여 소생의 의견을 개진코자합니다.

6. 소생은 소순태씨의 의견도 부분 좁은 의미에서는 이해는 됩니다만
광의의 의미에서는 하느님을 ‘새 아담’, 성모님을 ‘새 하와’라는 의견에는 분명히 반대합니다.
이건 소생의 개인 의견입니다.
이걸 자신의 의견에 반대된다고해서 ‘출처를 대라.’라며 하는 작태는 좀 심한 것 같기에
이렇게 별도 게시하는 점 많은 이해를 구합니다.
감사합니다.



[첨부 1]소순태
(
sunsoh)

(2012/08/06) : 가톨릭 신학 용어들의 정의(definition)를 제대로 학습하고자 한다면, 우선적으로 가톨릭 교회가 사용하고 있는 신학적 용어들에 대한 자신 고유의 여태까지의 생각/추측/판단들부터 다 포기하고 잊으셔야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미 자신이 알고 있고 이해하고 있다는 바들이, 사실은, 장애, 걸림돌로 작용하여 스스로의 사고를 혼란에 빠뜨리는 경우가 상당히 허다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악(evil)"의 가톨릭 신학적 정의(definition)을 아시는지요?


[첨부 2]소순태( (2012/08/06) : 또 다른 예를 한 개 들자면, 계시진리들에 근거한 가톨릭 신학적 이유 때문에, 성모님을 "새 하와"로, 그리고 예수님을 "새 아담"으로 부르는 것은 지중해 지역의 가톨릭 교회측에서는 대단히 오래 되었고 따라서 잘 알려져 있는데 (기원후 2세기로 알고 있음), 이와는 달리, 우리나라의 가톨릭 교우님들의 상당수는 여전히, "어떻게 성모님과 예수님을 그렇게 부를 수가 있느냐?" 는 생각을 가지고 있음을 요 근래에 와서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읽어야 되는 책들은 읽을 생각이 없고, 대신에, 자신 고유의 추측/판단을 내세우는 경우에, 앞으로 백 년이 지금처럼 흐르면 이런 의문들이 저절로 자동적으로 해결이 될까요?

[첨부 3]
박윤식( (2012/08/07) : 성모님을 "새 하와", 예수님을 "새 아담"으로 부른다고 어떤의미가 있나 심히 걱정입니다. 더더구나 '계시 진리들에 근거한 가톨릭 신학적 이유 때문'에 이렇게 호칭하는 것을 이해하지 못한다고 꼬집는 것은 참으로 답답합니다. 한분이시고 전전지전능 그 자체이신 하느님께 더 이상의 수식어가 왜 필요합니까? 가장 한국적인 우리 어머니이신 천주의 어머니인 '성모님'께 더 이상의 존칭이 왜 필요합니까? 하느님께서 만드신 아담에게 아무리 '새'를 부친다고해서 그 '아담'이 어찌 하느님일 수 있나요? 하느님 욕 먹이는 수작입니다. 하느님의[계속]
[첨부 4]
박윤식( (2012/08/07) : 아드님 예수님은 삼위일체의 성자의 위격으로의 아드님이시지, 어찌 '아담'을 하느님의 위격으로 올릴 수 있나요? 뱀에 꾀어 선악과를 먹고 아담에게 준 그 하와를 어찌 예수님을 잉태한 성모님과 동일시 할 수 있나요? 승천하신 성모님의 모독입니다. 삼위일체를 100% 떠난 상태에서의 예수님을 비교할 경우엔, 아기 예수를 키우고 뒷바라지한 학부모 마리아를 생각할 때엔 '새 하와, 새 아담'의 '새'는 나름대로의 이해는 됩니다. 그렇지만 보편적인 가톨릭 신학적 근거로 '하느님을 새아담, 성모님을 새하와'라는 것에 대해서는 오해만 자아냅니다.                                                                                                                                                                                                    [첨부 5]소순태( (2012/08/07) : 박윤식 형제님! 가톨릭 교회가 형제님께 그렇게 가르쳤는지, 아니면 형제님 고유의 생각/추측/판단이 그러한지를 명확하게 하고자, 위의 주장들의 출처/근거를 또한 분명하게 제시해 주십시오. 꼭 부탁드립니다. 만약에 기톨릭 신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출처/근거를 제시하지 못할 경우에는, 형제님 고유의 생각/추측/판단을 주장한 것으로 이해하겠습니다.                                                                                                                                                                                                                                       
[첨부6]
박윤식( (2012/08/07) : [소순태 : 또 다른 예를 한 개 들자면, 계시진리들에 근거한 가톨릭 신학적 이유 때문에, 성모님을 "새 하와"로, 그리고 예수님을 "새 아담"으로 부르는 (중략) 가톨릭 교회측에서는 (중략)잘 알려져 있는데 (중략) 여전히, "어떻게 성모님과 예수님을 그렇게 부를 수가 있느냐?" 는 생각(중략) 앞으로 백 년이 (중략)자동적으로 해결이 될까요?] 위에 있는 님의 댓글이 출처입니다. 더 상세 내용은 이곳보다는 님의 댓글의 출처를 먼저 별도로 계시해 주시면 그곳에서 상호건전한 의견나눔이 될 것 같군요. 그럼 그곳에서 만납시다. ^^+
[첨부7]
소순태( (2012/08/07) : 박윤식 (big-llight) (2012/08/07) : [소순태 : 또 다른 예를 한 개 들자면, 계시진리들에 근거한 가톨릭 신학적 이유 때문에, 성모님을 "새 하와"로, 그리고 예수님을 "새 아담"으로 부르는 (중략) 가톨릭 교회측에서는 (중략)잘 알려져 있는데 (중략) 여전히, "어떻게 성모님과 예수님을 그렇게 부를 수가 있느냐?" 는 생각(중략) 앞으로 백 년이 (중략)자동적으로 해결이 될까요?] 위에 있는 님의 댓글이 출처입니다. 더 상세 내용은 이곳보다는 님의 댓글의 출처를 먼저 별도로 계시해 주시면 그곳에서 상호건전한 의견나눔이 될 것 같군요.] <----- 제가 말씀드린 바의 출처/근거는 나중에 제시할테니                    [첨부8]  소순태( (2012/08/07) : (계속) 형제님께서 주장하신 바의 출처/근거를 제시하도록 하십시오. 그리고 엄중하게 경고하는데, 지금처럼 상대방의 글을, 자신의 의도에 적합하도록, 작위적/자의적으로 짜깁기 하는 짓을 그만 두십시오. 허락하지 않습니다. 제가 드린 말씀은, 결코 형제님의 주장의 "출처"가 아닙니다. 음해/왜곡을 그만 두십시오. 경고합니다.                               [첨부9]박윤식( (2012/08/07) : 소순태 선생, 소생 님의 글 소생 의도에 적합토록, 자의적으로 짜깁기하는 짓은 안했구먼유, 님의 중요한 글 한점한획도 바꾼 것 없소이다. 다만 이곳 이용자들의 편리를 위해 '님의 댓글'을 또다시 재탕하는 것도 그렇고해서 '중략'을 명기하면서 그대로 옭겨 두었나니다. 님의 고견대로 님께서 '출처를 대라'하였기에 님의글 그대로 옮긴걸 '짜깁기 하는 짓[?]'이라고여! 소생의 어느 '짓'이 '음해/왜곡' 인지를 알려주시죠. 소생 yellow card는 딱 질색입니다. 님 마당에서 놀고 싶군요. 비록 red card를 받을지라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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