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 세계인  하늘나라는  완벽히  하느님의 뜻안에 통제안에 있습니다..

헌데  지상은 그렇지 못합니다.. 

  하느님은    인간에게  주권..  즉  자유의지를 주셧습니다...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에서   아버지의 뜻이란

지상이 하늘나라 처럼  아버지의 뜻데로 되는것이  
아버지가 원하는것이며  뜻입니다....

하느님의 섭리.뜻.진리를  전부 알기란   모레사장의  모레알을 세는것
바다의  물방울을  세워보려는  것과 같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것을 깨닫게 할수있는 이치는 바로 순종입니다....
우리가 해야 할것은  하느님께 순종입니다....

왜 순종해야 하는가를  생각하는게 아니라
아무것도 모르겠는데  순종하는것입니다.....
아버지의 뜻은    순종입니다..
 

하느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너에게 가장 소중한 하나뿐인 아들을  나에게 바칠수있겠느냐 고 물어보셧습니다..
아브라함은  대를 이을  하나뿐인 아들을  하느님이 가져가려 하시자  크게  슬퍼하였고  왜 아들을 원하는지 몰랐지만
이유없이  하느님께 순종하였습니다....    

그 댓가로 하느님은  아브라함에게   큰 복을 내리셔서
아브라함을 민족의 조상이 되게할정도로   후손을 불어나게 하시게  
구세주가 아브라함 혈통에서 나오게 하셧습니다..

하느님께서 원하신것은  아브라함의 아들이  아니라   아브라함의 순종이였습니다..

하느님의 뜻은 순종입니다..... 루치펠이  하느님께 순종하지 않아서  사탄이 되었듯

아버지께서 원하는것이 뭐고  왜 그래야  하는지  완전히  알고 싶은것은 악에서 오는것입니다..


아버지를 뜻을 전부  알고 있어서야      하느님으로서의  위엄이  설수있겠습니까?????
왜그런지는     그일이 전부 일어나고 나서 입니다..

아이슈타인 제갈공명이 왜 존경받습니까???

모든사람들이   모르는   것을  혼자 알고있으니까   존경받는것입니다....



어느 누구도 하느님을  완벽히 이해할수 없습니다...

하지만  이해할수 없는

하느님께  순종하는것이 곧  하느님을 이해한 것입니다....


 주님의 기도에서 아버지의 뜻이란,,.,,  아버지의 뜻대로 되길 바라는것이 아버지의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