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부족한 인생을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다말 라합 룻 밧세바 마리아)

2. 아브라함부터 약속을 이루시기 위해 보이지 않게 일하시는 하나님의 열심

메시야를 보내겠다는 주의 계획을 이루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인생은 범죄한다 할지라도 주의 뜻을 이루기위한

하나님의 열정은 대단합니다.

3. 마1장에 등록되지 아니한 왕들은 인생들의 모습입니다.

생명책에 이름이 녹명되어야 할 사람들이 죄와 허물 때문에 등록되지 못하는 안타까운 장면입니다.

생명책에 흐려질 수도, 도말될 수 도 있으니 끝까지 자기 신앙 지켜야겠지요.

4. 남자의 씨가 아닌 하나님의 성령으로 잉태한 여자의 후손인 예수님!

하나님의 오묘한 계획이 이루어진 장면입니다.

사7:14-마1:23 멋진 짝입니다.

이것으로 1장의 내용 요약정리한 것

역사 속에 교훈을 배우되, 족보에 착념하지는 맙시다.

( 딤전1:4 ) 신화와 끝없는 족보에 착념치 말게 하려 함이라 이런 것은 믿음 안에 있는 하나님의 경륜을 이룸보다 도리어 변론을 내는 것이라
 

다음에는 2장을 하겠습니다.

특별히 할 말씀있다면 하시기 바랍니다.

 

1장에는 질문할 것이 없습니다.

무엇보다 오늘날 나에게 필요한 생명의 말씀이 되었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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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 글을 보지 못하고
다음의 글을 보냈습니다. 아마도 조만간 답장이 올것인데 답장을 올릴터이니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하느님의 은총과 사랑이 목사님에게 항상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천주교회의 새 성경을 기준으로 하겠습니다.

 

제가 배우는 자세로 먼저 질의 하고 답변을 받아 궁금한것은 다시 전송하겠습니다.

 

마태오 복음.

 

가. 1장 1절 다윗의 자손이시며 아브라함의 자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질문:

신앙의 아버지인 아브라함 보다 다윗을 앞에 배열한 이유는 무었때문 이라 생각하시는지요?

 

나. 1장 17절 그리하여 이 모든 세대의 수는 아브라함부터 다윗까지가 십사 대이고, 다윗부터 바빌론 유배까지가 십사 대이며,

바빌론 유배부터 그리스도까지가 십사 대이다.

 

질문:

14라는 숫자의 의미는 무었일가요?

 

14에 맞추기 위해 마태오가 노력했슴에도 실제로 14대가 아닌 이유는 무었일까요?

 

족보의 오기 부분에 대해 설명부탁드립니다.

 

다. 1장1절에서 17절까지

질문:

족보를 나열하고 있는데 예수님은 동정녀에게서 난 분이어서 사실상 친부가 아닌 요셉의 족보를 거론하는

것이 더 어색할 수 있음에도 거론한 이유는 부었일까요?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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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질문은 이미 이곳에서 했던 질문입니다^^

신약성서 중 최소한 마태오 복음에 대해서는 의견 교환이 있을것 같습니다.